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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농촌여행 페스티벌서 동서트레일 홍보 나선다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6.12 15:27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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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광장서 동서트레일 홍보관 운영…숲길과 농촌관광 연계 가치 소개


동서트레일 .jpg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여해 도농교류의 날을 기념하는 동서트레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산림청이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을 소개하고, 숲길과 농촌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동서트레일 방향안내판과 구간안내판 등 실제 안내체계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장거리 트레일의 특성을 반영한 백패킹 용품과 관련 굿즈를 전시해 체류형 여행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서트레일에 대한 국민 인식과 관심도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홍보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돼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서트레일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숲길과 농촌관광의 연계를 통한 도농교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동서트레일 홍보관을 통해 국민들에게 동서트레일과 건강한 트레킹 문화를 알리고, 숲길과 농촌관광이 연계된 체류형 여행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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