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광장서 동서트레일 홍보관 운영…숲길과 농촌관광 연계 가치 소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여해 도농교류의 날을 기념하는 동서트레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산림청이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을 소개하고, 숲길과 농촌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동서트레일 방향안내판과 구간안내판 등 실제 안내체계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장거리 트레일의 특성을 반영한 백패킹 용품과 관련 굿즈를 전시해 체류형 여행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서트레일에 대한 국민 인식과 관심도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홍보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돼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서트레일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숲길과 농촌관광의 연계를 통한 도농교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동서트레일 홍보관을 통해 국민들에게 동서트레일과 건강한 트레킹 문화를 알리고, 숲길과 농촌관광이 연계된 체류형 여행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