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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지역 농가·소상공인과 상생협력 확대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6.15 16:43
  • 조회수 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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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횡성지역 농특산품 판로지원사업 참여업체와 소통 간담회 개최

횡성숲체원 소상공인간담회2.jpg

 

국립횡성숲체원(원장 노희부)은 15일 횡성군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열고 농특산품 판로지원사업의 내실화와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10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립횡성숲체원은 2024년부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방문자센터 내 판매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체 고객 간식 연계와 식당 식자재 납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농특산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 중인 지역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업체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다졌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품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지역 농특산품 판로지원사업은 횡성군 농가와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방문객들에게 우수한 지역 제품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숲체원 소상공인간담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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