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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산림소득 보조사업지 33곳 집중 점검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6.16 17:33
  • 조회수 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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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중호우·태풍 대비 재해 우려 지역 특별점검 병행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산림소득 분야 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산림소득 보조사업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산림청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은 산림소득 보조사업지 3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림작물 생산단지, 산림복합경영단지,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사업 등이다.


군은 보조사업 시설과 장비의 적정 사용 여부,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최근 3년 이내 재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작업로 개설·보수 지역, 급경사지가 포함된 사업지를 중심으로 배수 상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점검 결과 관리가 미흡한 사업지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보조사업 시설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안정적인 임업경영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보조사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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