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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생태지도자협회, 예비 산림교육 종사자 싱그런봉사단 발대식 개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6.19 15:56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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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애 어르신 대상 숲체험·산책 프로그램 11월까지 운영

조성금 협회 이사가 봉사단원에게 인사 말씀을 진행하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jpg
조성금 협회 이사가 봉사단원에게 인사 말씀을 진행하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

 


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8일 협회 강당에서 ‘2026 예비 산림교육 종사자 일체험 사업 싱그런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싱그런봉사단은 2016년 창단 이후 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산림교육과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부 인증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인증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다.


올해 봉사단은 산림청 지원을 받아 숲해설가 30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체험형 ‘싱그런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서울숲, 안양시 충훈공원 일원의 와룡산, 월드컵공원 등에서 활동하며 휠체어 이용 어르신과 1대1로 동행하는 맞춤형 숲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연정 협회 고문이 봉사단원에게 당부의 말씀을 진행하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jpg
정연정 협회 고문이 봉사단원에게 당부의 말씀을 진행하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

 

발대식에는 설동근 이사장과 정연정 고문, 조성금 이사를 비롯해 5개 지역 봉사단 단장과 봉사단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계획 소개와 봉사단 활동 방향 공유, 단장 인사, 격려사 및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 산림교육 종사자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장애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동근 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은 “장애 어르신들이 숲속에서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봉사단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활동해 주길 바란다”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다.

행사 진행에 앞서 사회자가 각 봉사단 단장을 소개하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jpg

 

예비 산림교육 종사자 일체험 사업 봉사단 발대식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의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jpg

 

행사 주관자인 설동근 협회 이사장이 예비 산림교육 종사자 일체험 사업 봉사단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진행하는 모습 Ⓒ홍지영 시민기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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