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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진주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 콘텐츠 협력 확대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6.23 14:30
  • 조회수 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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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문화자원 활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협력사업 추진

세종수목원 진주문화관광재단 - 복사본.jpg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세종수목원이 19일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지역 문화자원 교류 및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협력사업 추진,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축제와 연계한 진주 유등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국립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진주의 빛을 품다’ 특별전이 운영된다. 특별전에서는 진주시의 대표 유등작품인 정종영 작가의 ‘신행길’과 박성화 작가의 ‘수박서리’가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진주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의 인프라를 연계해 국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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