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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밤·호두 재배 임가 맞춤형 경영진단 실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6.24 16:23
  • 조회수 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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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산·판매 여건 분석 통해 임가별 개선 방안 제시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우석성)는 도내 밤·호두 재배 임가의 경영 현황을 분석하고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단기 소득 임산물 경영 표준 진단’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밤 재배 임가 50호와 호두 재배 임가 30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음 달부터 현장을 방문해 경영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는 산림자원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경영 표준 진단표를 활용해 이뤄진다. 경영 기반과 생산 기술, 경영 관리, 판매 관리 등 임가 운영 전반에 대한 항목별 점검을 통해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임가의 강점과 취약 요인을 파악하고, 경영 기반과 생산·판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단 결과는 개별 임가에 제공해 경영 관리와 소득 증대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임산물 품목별 경영 개선을 위해 밤, 표고, 산양삼, 떫은감, 호두 등 5개 품목에 대한 경영 표준 진단표를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우석성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경영진단은 밤과 호두 재배 임가의 경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단을 통해 임가의 경영 역량 강화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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