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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성숲체원, 청년 산림복지 프로그램 ‘나는 숲으로’ 성료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6.29 15:35
  • 조회수 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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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복지와 청년 교류 결합한 1박 2일 프로그램 높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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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장성숲체원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한 청년 산림복지 매칭 프로그램 ‘나는 숲으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는 숲으로’는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확산하는 웰니스 문화와 건전한 교류를 산림복지와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남녀 각 12명씩 총 24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높은 관심과 참가 신청이 이어지면서 정원을 남녀 각 16명씩 총 32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IT 기업 종사자와 교사,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장성숲체원은 참가자 모집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과정을 공공기관이 직접 체계적으로 진행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산림복지 콘텐츠와 청년 교류 활동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숲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자연스러운 교류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건강한 여가와 소통을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은 “'나는 숲으로' 프로그램은 국가 산림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만남 문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운영 결과와 참가자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청년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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