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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무의사협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식 개최…도시수목 관리 발전방안 논의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6.26 16:21
  • 조회수 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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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학관 전문가 150여 명 참석…수목진료 전문성 강화 모색


(사진1_편집) 김판석 한국나무의사협회장 개회사.jpg

 

(사)한국나무의사협회(회장 김판석)는 26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대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 수목진단센터와 산·학·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수목진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도시 수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무의사 제도의 공익적 가치와 전문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녹지 관리체계 구축과 수목진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수목진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치관 ㈜수목나무병원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김천기 인천시설관리공단 나무의사가 산림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3_편집) 제2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식 세미나.jpg

 

이어 열린 세미나에서는 도시 보호수 관리, 지방자치단체 수목진료 운영 사례, 생활권 수목 병원균 진단기술, 수목 병해충 방제체계 구축 등 수목진료 현장의 주요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한국나무의사협회는 앞으로 도시숲과 생활권 녹지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나무의사 전문성 강화와 제도 개선, 산·학·관 협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1_원본) 김판석 한국나무의사협회장 개회사.jpg

 

한편 나무의사제도는 수목의 피해를 진단하고 처방·예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자격 제도로, 건강한 도시숲과 생활권 녹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판석 한국나무의사협회장은 “나무의사는 건강한 도시숲과 생활환경을 지키는 핵심 전문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진료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_원본) 제2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식 단체사진.jpg

 

(사진2_편집) 제2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식 단체사진.jpg

 

(사진3_원본) 제2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식 세미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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