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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 집중호우 대응해 실외 프로그램 중단·안전점검 실시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7.09 15:09
  • 조회수 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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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길·계곡 등 재해취약지역 통제하고 현장 안전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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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전숲체원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비해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실외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숲길과 계곡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출입을 통제했으며,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또한 예약 단체와 숙박 고객에게 재난 예비특보 상황을 사전에 안내하고, 퇴실 고객에 대해서는 위약금을 면제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했다.


대전지역에는 누적강수량 199.9mm의 많은 비가 내리며 호우경보와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로, 추가 강우가 예보됨에 따라 국립대전숲체원은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집중호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용객의 안전”이라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심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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