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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치유의숲,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 완료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7.20 16:33
  • 조회수 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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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난안전 매뉴얼 정비와 시설 보수를 마치고 여름철 산림복지 서비스 안전성 확보

대관령치유의숲에서 지붕 누수 여부와 구조물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관령치유의숲 제공.jpg


국립대관령치유의숲(숲체원장 노희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여름 휴가철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철 맞이 특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야외 공간의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해 안전한 무장애 데크로드와 치유숲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숲길과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낙석 우려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배수로와 배수관 내 이물질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 상태를 확보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이용객 대피가 가능하도록 재난안전 매뉴얼을 최신화하고, 비상 대피로와 비상연락망 체계를 정비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여름철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모두 보수·정비를 완료해 이용객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변화가 잦아 사전 대비와 선제적인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문객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안심하고 대관령의 숲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상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미영 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이 장마철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제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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