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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유아숲지도사 총동문회 출범… 숲교육 협력체계 강화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7.27 17:08
  • 조회수 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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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국 동문 교류 확대와 숲교육 발전 위한 총동문회 공식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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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지난 25일 국가전문자격 과정인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참여하는 총동문회 발족식을 열고 전국 단위 동문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동문회는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와 기수별 동문들이 참석해 총동문회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유아숲지도사는 자연과 숲을 기반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최근 자연친화적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아숲지도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국가전문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숲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자격 취득자는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산림교육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유아숲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총동문회가 전국 숲교육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하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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