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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지역 전문인력과 산림복지 연계 강화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8.14 15:08
  • 조회수 1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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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체험·문화·공예 분야 전문인력 발굴해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연계

[사진] 26-33(고객팀 _로컬파트너스_8.14.).jpg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점복)은 지역상생플랫폼 구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청·숲 로컬파트너스’ 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험·문화·공예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발굴하고, 이들의 전문역량을 산림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지역상생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상생협력과 문화체험 확대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으로, 서류평가를 거쳐 참여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8월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강사료 지원을 비롯해 기관 SNS 홍보채널을 활용한 홍보, 로컬파트너스 가이드 제작, 이용객 및 참여사업자 만족도 조사와 간담회 등 운영성과 관리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지역 전문인력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립청도숲체원 김점복 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강사 섭외를 넘어 지역의 전문인력을 발굴·관리하고 산림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전문역량을 산림복지서비스와 연결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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