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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운산치유의숲, 싱가포르 여행업계 대상 산림치유 팸투어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8.25 16:32
  • 조회수 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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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편백숲·계곡 활용한 산림치유 체험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

[사진] 26-38-02(대운산_울산문화관광재단싱가포르_8.25..jpg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조영민)은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싱가포르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K-관광 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지정된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운산 편백나무 숲과 내원암 계곡 등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황토마당 맨발걷기 ▲구룡폭포 명상 ▲편백봉 체조 ▲족욕체험 등으로,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싱가포르 여행사 관계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니 한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관광 콘텐츠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체험은 싱가포르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대운산치유의숲의 우수한 산림환경과 치유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26-38-01(대운산_울산문화관광재단싱가포르_8.25.).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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