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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장, 삼척 풍력발전단지 산림재해 예방 현장점검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9.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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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척 도계 풍력발전단지 방문해 국유림 사용허가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


사진1.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노란 민방위복)이 삼척 도계 풍력발전단지 조성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jpg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노란 민방위복)이 삼척 도계 풍력발전단지 조성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1일 삼척시 도계읍 소재 풍력발전단지 조성 공사현장을 찾아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국유림 사용허가지 실태와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계풍력은 주민참여사업을 포함한 육상풍력발전단지로, 총 10기의 발전기를 2028년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발전설비의 전원 공급을 위한 철탑과 변전소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늦여름 호우와 가을장마에 따른 간헐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규모 국유림 사용허가지의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산림 내 대형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2.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노란 민방위복)이 삼척 도계 풍력발전단지 조성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jpg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노란 민방위복)이 삼척 도계 풍력발전단지 조성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사업지 내 배수시설과 절토면 등 산사태 위험요인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풍력발전기 설치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주의와 예방관리를 당부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앞으로도 대규모 국유림 사용허가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산사태와 산불 등 산림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안전한 산림 이용과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남송희 청장은 “기후변화로 늦여름과 가을철 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산사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풍력발전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과 산림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사진3.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노란 민방위복)이 삼척 도계 풍력발전단지 조성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산불 위험 등의 당부하고 있다..jpg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노란 민방위복)이 삼척 도계 풍력발전단지 조성 현장에서 관계자들에게 산불 위험 등의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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