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로 산촌 소득 지원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9.08 13: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유림보호협약 20개 마을 대상 잣·송이 등 11월까지 무상양여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오태봉)는 가을철을 맞아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잣·송이 등 국유임산물을 11월까지 무상양여한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산림청과 지역 마을이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호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이 협약구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산촌주민의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무상양여 대상은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등 20개 마을로, 국유임산물 양여를 통해 약 2억2,100만원 상당의 주민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임산물 채취가 안전하고 적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채취구역과 준수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채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림훼손을 예방하고 무허가 임산물 채취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오태봉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 확대를 통해 산촌주민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중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경영·관리 전문성 강화
  • 중부지방산림청, 산사태·재선충병 대응체계 긴급 점검
  •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인과 함께 사업 변화·미래 방향 모색
  • 산림청, 국회서 기후변화 대응 소나무 관리 해법 모색
  •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지청과 임업 재해예방 협력 강화
  • 국가산림문화자산 104곳, AI 숏폼으로 알린다
  • 산림OECM, 국유림에서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
  • 춘천숲체원 직원들, 단체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 가을철 임산물 채취 늘자…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 불법행위 집중단속
  • 산림청·농식품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야간산불 대응 현장 점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로 산촌 소득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