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신재생에너지 산업수도 건설」본격 시동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3.26 12:05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4월부터 도내 공공건물·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단지 조성

경남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수도 건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해 9월 미국 MEMC사와 한국남동발전 간의 태양광발전단지 조성 MOU를 체결한 경남도는 24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르면 미국 MEMC사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경남도, 시·군, 교육청 관할 공공기관의 건축물 및 유휴부지 등에 200㎿ 규모(8천억원 정도 투자)의 태양광발전단지를 본격적으로 조성키로 했다.

또, MEMC사는 태양광발전단지 건설을 위해 경남도내 기업이 생산한 태양전지, 모듈, 강구조물 등의 기자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키로 했다.

특히, 경남도내 태양광 시공업체를 최대한 활용하고, 선진국 첨단기술의 도내 기업 이전, 핵심부품업체 도내 유치, 시장 개척 시 도내 기업 동반 진출 등도 경남도와 함께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태양광산업은 특성상 전기·철강·토목·건설 산업 수요를 동시에 유발시키는 장치산업으로서 연관 산업도 함께 활성화되어 지역 고용창출 등 부가적인 효과와 함께 경남지역 태양광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신대호 친환경에너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태양광부품 업체들이 경남도에 투자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도내에 태양광 부품산업이 집적화 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기반을 조기에 구축하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경남을 구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민이 뽑는 최고의 가로수 행정…산림청,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 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알프스서 백패킹 입문 교육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교원 대상 탄소중립 숲교육 역량 강화
  •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
  • 빵사모, 지역 농산물 곰취로 만든 빵 나누며 어르신에 온정 전해
  • 폭염에 독버섯 급증…국립산림과학원, 야생버섯 섭취 주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가 성장 지원…시너지캠프 참가자 모집
  • 국립수목원, 고성서 범부채 국내 최북단 자생지 새로 확인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신재생에너지 산업수도 건설」본격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