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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기반시설 확충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 임도(산불진화임도)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2월 3일(금) 충남 서천군 및 공주시 관할구역 내 임도 설치 예정지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임도 사업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 임도 사업은 3∼5월 중 시공하여 9∼11월 중 종료 예정 2022년 말 현재 대전, 세종, 충남·북 국유림(129,954ha)에서 유지·관리하고 있는 임도는 722km이며, 올해 48.5km의 임도를 추가적으로 신설하면 중부청 관내 임도밀도는 ha당 5.5m에서 ha당 5.9m로 늘어나게 된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 설명에 의하면 임도신설에 있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 산림 순환경영 기반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역량 강화, ▲ 친환경적이고 재해에 강한 임도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 확충을 통해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재해에 적절히 대응하는 등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임도의 자연친화적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 임도(산불진화임도)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07
  • 남해군, '3년 연속 임도사업평가 경남도 내 우수기관 선정' 위업
    경남 남해군(군수 박영일)이 경남도 임도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군은 경남도와 민간평가위원이 합동으로 실시한 2015년 임도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는 물론 남해군의 우수한 임도시공관리능력을 다시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의 올해 임도신설 사업지를 대상으로 경남도, 대학교수, 산림공학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평가반의 자료와 현장평가로 실시됐다. 남해군 평가대상지는 서면 서상리에서 남면 덕월리에 이르는 0.9km 신설구간으로 올해 6월에 착공해 3개월여의 공사 끝에 지난 9월 완공됐다. 간선임도설치계획 수립, 타당성평가, 설계서 검토, 수범 사례 등의 자료평가 항목과 노선 선정의 적정성, 노면의 안정성, 배수시설의 적정성, 환경친화성 등의 현장평가 항목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조물 설치 최소화로 자연친화적인 임도를 조성하고 산림경영기반시설 마련과 주변경관을 이용한 친환경 녹색임도 구축 실현을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보호를 위한 기반구축사업의 하나인 임도는 국·도비가 85%가 보조 되는 사업으로 재정이 열악한 군에서는 지역산림경영의 원동력을 부여하고 있다"며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임도신설사업에 더욱 만전을 기해 지역 산림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22
  • 경남도, 2016년 임도 타당성 평가 실시
    경남도는 산림경영기반시설로서의 효율성이 높고 재해에 안전한 임도를 만들기 위하여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창원시 등 15개 시?군 34개 노선 86.3km의‘16년 임도개설 예정지에 대하여 타당성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타당성 평가는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등 산림토목관련 전문가와 환경단체가 포함된 임도 타당성평가 위원들이 임도개설 예정지를 직접 방문하여 적합성, 필요성, 환경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시행의 적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임도는 산림경영의 기반시설로 산림의 육성, 임산물 반출, 산불방지 및 산림보호,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설이고, 최근에는 휴양?여가?산악레포츠 등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타당성 평가를 통해 주민의 산림소득 증대 및 산림 문화 휴양활동 등 다양한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임도사업으로 인한 재해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임도노선의 선정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평가를 시행한다. 또한 경남도 관계자는‘16년도에 총134억원(국비94억, 지방비 40억)을 투입해 55km의 임도를 신설하고 이미 개설된 291km에 대해 구조개량사업과 보수사업을 시행하여 산림재해에 안전한 임도시설 확충은 물론 주민 소득 증대 및 국민 산림 문화 휴양 활동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84년부터 임도개설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194km의 임도를 신설하여 산림경영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조림, 숲가꾸기, 산림병해충 방제, 산불예방 등 산림보호 관리와 마을간 연결도로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산림휴양 등 산촌 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5-09-21
  • 양양국유림관리소 내년 신설임도 타당성 평가 실시
    양양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내년도 신설예정인 임도 시설을 위하여 사전 타당성평가를 2012년 10월 24일 완료한 가운데 내년 봄 해빙과 동시에 조기 착수 조기 완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관내 국유림에 신설 예정인 임도노선은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2.0㎞ 간선임도 1개소와 양양군 서면 내현리 작업임도 3.0㎞로 예정지 2개소에 대하여 대학교수와 환경단체관계자,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업의 적합성과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타당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임도는 산림의 기능을 유지하고 보호와 경영을 위한 산림경영기반시설로서 산불예방을 위한 진화 차량 진입로 및 방화선 구축효과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산림휴양 산책로 등 다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번 타당성평가를 통해 임도의 설계와 시공전반에 대해 노선 선정의 타당성, 재해예방을 위 한 시설의 상태, 절ㆍ성토면의 토사 안정각 유지 및 녹화ㆍ피복상태, 주변 자연생태경관과의 어울림 상태 등을 각 노선별로 평가하여 주변 여건과 어우러지도록 친환경적인 임도를 시설하고 관리하여 나갈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내년 산림토목사업은 현지 여건에 적합한 공법을 채택하고 산림의 훼손을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주변 환경과 조화롭고 친환경적이며 특히 태풍, 집중호우 등의 이상기후를 대비, 안전하고 튼튼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공사의 지도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0-25
  • 산림청 내년예산 1조6742억원…3.3% 증가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011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3.3% 증가한 1조6742억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산림자원육성에 37%인 6205억원, 임업인 소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림자원이용에 27%인 4466억원, 산림재해방지 및 생태계보전을 위한 산림자원보호에 26%인 4373억원, 글로벌 산림자원협력 등 행정지원에 10%인 1698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확정된 정부 총예산이 5.5% 늘어난 데 비해 농림수산식품 분야는 2.2%만 증가, 전체보다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는데 그 중 산림 분야도 3.3%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정부 제출안보다 4951억원이 순삭감되면서 국방·복지 분야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대부분 삭감된 것과 비교하면 그나마 산림 분야는 순삭감없이 126억원이 순증됐다. 산림 분야 예산 증가율이 낮은 이유는 숲가꾸기사업 중 한시적 일자리사업인 공공산림가꾸기가 폐지됨에 따라 431억원이 감액됐기 때문이다.  분야별 투자계획으로는 우선 산림자원육성 분야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을 효율성이 높은 정책숲가꾸기사업 위주로 전환해 2011억원을 투입한다. 또 산물수집을 확대할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에 올해보다 33% 증가한 894억원을 편성했다.  661억원을 투입하는 조림사업에서는 큰나무조림사업을 확대하고 훼손된 섬지역 산림가꾸기(14억원)와 산불피해지 등 산림재해복구조림(31억원) 사업비를 신규 반영했다. 산림품종 및 채종원 관리 사업 강화 부문에는 종자은행 설치 등에 올해 47억원보다 88% 늘어난 88억원이 반영된다.  이와 함께 산림경영기반시설인 임도시설 사업은 국유임도와 사유임도, 간선임도와 작업임도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자율편성'에서 '국가 직접편성'으로 바꿔 금년보다 97억원이 증액된 1141억원을 편성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 미래현안 해결 등을 담당할 산림과학연구 사업비는 326억원이 반영됐다.  내년에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 및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개최 등 굵직한 국제산림협력 사업이 예정돼 있으므로 이 부분 예산을 대폭확대 편성했다. 국제산림협력사업 예산은 올해 76억원에서 내년 153억원으로 102% 늘었다.  산림자원이용 분야에서는 목재팰릿을 생산·보급하는 산림바이오매스 확충 사업비가 16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증액편성됐다. 또 선진 임업기술 보급과 현장위주의 실질적인 산림경영을 지원하는 산림경영지도 사업은 GPS장비 구입비를 신규지원하는 등 실소요액 197억원을 반영했다.  이밖에 국유재산관리 사업비(904억원)와 자연휴양림조성관리 사업비(281억원)도 8%, 12%씩 각각 증액편성했고 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사업비(45억원)는 신규 반영됐다.  산림자원보호 분야로는 재선충병 완전방제 사업비 110억원이 새로 들어갔고 산불방지대책 사업비로 495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효율적 산림보호 사업수행을 위한 헬기운영 사업비는 10% 증액된 449억원이 편성됐고 사방댐 사업비도 1345억원으로 4% 늘었다. 또 백두대간마루금 생태축연결 사업비 71억원이 새로 들어갔다.   이와는 달리 재정사업성과평가에서 '미흡'으로 평가된 사업은 10% 감액 편성됐는데 국립수목원운영, 임업기능인양성, 산림서비스증진, 산림경영계획 작성 등의 분야는 지난해보다 10%씩 각각 감소했다.  남성현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1년도 정부예산이 지난 8일 국회에서 심의의결됐다"며 "내년 예산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 강국 실현'이라는 산림청의 의지를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 뉴스광장
    2010-12-10
  • 산림청 내년 예산(안) 1조6600억원…2.5% 증가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011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2.5% 증가한 1조6615억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산림자원육성에 37%인 6195억원, 임업인 소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림자원이용에 27%인 4399억원, 산림재해방지 및 생태계보전을 위한 산림자원보호에 26%인 4323억원, 글로벌 산림자원협력 등 행정지원에 10%인 1698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산림자원육성 분야에서는 숲가꾸기사업을 효율성높은 정책숲가꾸기사업 위주로 전환해 2011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의 1850억원에 비해 11% 증가한 것이다. 또 산물수집을 확대할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에 올해보다 33% 증가한 894억원을 편성했다.  661억원을 투입하는 조림사업에서는 큰나무조림사업을 확대하고 섬지역 산림가꾸기(14억원)와 산림재해복구조림(31억원) 사업비를 신규 반영했다. 산림품종 및 채종원 관리 사업 강화 부문에는 올해 47억원보다 88%나 늘어난 88억원이 반영된다. 이와 함께 산림경영기반시설인 임도시설, 임업기계화 보급사업 예산도 증액편성돼 1197억원이 배정됐다. 또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 미래현안 해결 등을 담당할 산림과학연구 사업비는 326억원이 반영됐다.  내년에는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 및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총회개최 등 굵직한 국제산림협력 사업이 예정돼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은 대폭확대 편성했다. 국제산림사업 예산은 올해 76억원에서 내년 153억원으로 102%가 늘었다.  산림자원이용 분야에서는 목재팰릿을 생산·보급하는 산림바이오매스 확충 사업비가 16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증액편성됐다. 또 선진 임업기술 보급과 현장위주의 실질적인 산림경영을 지원하는 산림경영지도 사업은 GPS장비 구입비를 신규지원하는 등 실소요액 197억원을 반영했다.  이밖에 국유재산관리 사업비(904억원)와 자연휴양림조성관리 사업비(281억원)도 8%, 12%씩 각각 증액편성됐고 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사업비(45억원)는 신규 반영됐다.  산림자원보호 분야로는 재선충병 완전방제 사업비 110억원이 새로 들어갔고 산불방지대책 사업비로는 495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효율적 산림보호 사업수행을 위한 헬기운영 사업비는 10% 증액된 449억원이 편성됐고 사방댐 사업비도 1345억원으로 4% 늘었다. 또 백두대간마루금 생태축연결 사업비 71억원이 새로 들어갔다.  이와는 달리 재정사업성과평가에서 '미흡'으로 평가된 사업은 10% 감액 편성됐는데 국립수목원운영, 임업기능인양성 산림서비스증진 산림경영계획작성 등의 분야는 지난해 보다 10~13% 각각 감소했다.  남성현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1년도 정부예산(안)은 1일 국회에 제출됐고 심의를 거쳐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내년 예산안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 강국 실현'이라는 산림청의 의지를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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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4
  • 나라꽃 무궁화 테마임도 선보인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산림경영기반시설로서의 임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무궁화를 테마로 하여 사계절 국민들의 휴양공간의 역할을 하는 “무궁화 테마임도”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 일원 6.3km의 무궁화 테마임도 조성에는 8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테마수종인 무궁화식재, 평의자, 안내판, 이정표 등의 휴양시설이 설치되게 된다.   “테마임도”는 그동안 산림경영과 산불예방 등 임업적 목적으로 주로 활용된 임도를 본연의 기능은 유지  하면서, 국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수  있도록 조성한 다기능 임도의 한 유형이다.   특히 홍천은 지난해 무궁화 중심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무궁화 테마임도가 국민들에게 선보이게 되는 8월은 8.15 광복절이 있기 때문에 나라의 상징인 무궁화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임도’가 문화와 주제가 있어 국민이 찾는 임도로 거듭나는 상징적인 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다기능임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개 노선 총 27㎞에 2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아름다운 임도변 경관 숲과 휴식쉼터를 조성, 산악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웰빙 프로그램을 반영하여 레포츠 임도를 지난 6월 조성완료 하였고,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에는 무궁화의 고장 홍천군 특성에 맞는 무궁화 테마임도를 조성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09-07-29
  • 산림내 도로 대변신! 임도전환되어 재활용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국유림 안에 시설되어 타 용도로 사용된 도로 중에서 산림의 경영․보호․관리를 위해 활용 가능한 도로를 임도로 전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10월 초까지 임도전환대상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폐도, 송전철탑 진입로, 군 전술도로, 광업용 도로, 운재로, 작업로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앞으로 산림경영을 위해 필요한 도로가 주로 임도전환대상지로 포함될 예정이다. 임도는 임산물의 운반과 임임업경영상 산림내 교통을 목적으로 만든 시설로써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인 강원영서지역 및 수도권지역에는 현재 1,320km의 국유임도가 시설되어 관리되고 있다. 최근 사회적 핵심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숲가꾸기,바이오매스 연료수집 등 산림경영의 필요성이 어느때 보다 중요시되고 있으므로 임도망 확충 등의 산림경영기반시설 확보는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고유목적이 상실된 산림내 각종도로를 임도로 전환하여 산림경영기반시설로 재활용하고, 임도망 확충을 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임도전환대상지 일제조사 실시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임도 전환 대상지는 ‘임도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임도대장에 등재하고, 기존의 국유임도와 동일하게 임도 보수와 구조개량사업 등을 통하여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08-09-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기반시설 확충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 임도(산불진화임도)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2월 3일(금) 충남 서천군 및 공주시 관할구역 내 임도 설치 예정지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임도 사업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 임도 사업은 3∼5월 중 시공하여 9∼11월 중 종료 예정 2022년 말 현재 대전, 세종, 충남·북 국유림(129,954ha)에서 유지·관리하고 있는 임도는 722km이며, 올해 48.5km의 임도를 추가적으로 신설하면 중부청 관내 임도밀도는 ha당 5.5m에서 ha당 5.9m로 늘어나게 된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 설명에 의하면 임도신설에 있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 산림 순환경영 기반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역량 강화, ▲ 친환경적이고 재해에 강한 임도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 확충을 통해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재해에 적절히 대응하는 등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임도의 자연친화적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 임도(산불진화임도)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07
  • 동부산림청, 2019년 임도시설 실시설계 심의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019년 임도시설 실시설계의 품질향상을 위해 현재 설계 중인 임도 신설 46km, 임도 구조개량 77km에 대해서 12월 6일에 심의위원, 설계자, 담당공무원이 모여 설계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설계자가 사업별‧개소별로 설계내용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설계도서 검토, 토론하는 형태로 실시되었으며, 임도 노선과 구조물의 적정성, 안전시설물이 충분한지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의가 이루어 졌다. 특히, 이번 심의회를 통해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고 재해 안전성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한 의견들을 추가로 반영하여 12월 중순까지 최종 완료할 예정이며, 성과품은 2019년 임도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시공 될 예정이다. 이종근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보완된 설계 성과품으로 내년에 예산 약 130억여원을 투입하여 산림경영기반시설인 임도를 확충할 예정이며,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2-10
  • 임도 시설 현장, 안전부터 챙기는 김형완 서부지방산림청장
      김형완 서부지방산림청장은 2018년 6월 12일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임도 시설 중인 구례군 산동면 둔사리 속칭 ‘천마산임도’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공을 위한 근로자 격려와 시공품질 등을 점검했다.   금회 점검하는 국유임도는 제4차(2016∼2020) 임도설치계획에 천마산 동남부 자락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산림청과 구례군이 협업하여 국·사유임도를 연계한 친환경 녹색임도를 목표로 차질 없이 시공 중에 있다.   김형완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는 임업의 합리적 경영 및 산림자원의 집약적 관리와 산불 등 산림재해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나, 2018년 현재 전국평균 ha당 3m에 불과한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지속적인 임도시설 확충과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있어 산림재해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준비상태 점검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여부, 응급상황 발생 시 후송체계 등을 점검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격려도 잊지 않았다.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천마산” 임도는 9월말까지 적기에 완료하고, 2020년까지 사유임도와 연계한 총연장 12.38km의 임도를 완료하여 산림경영기반시설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6-12
  • 추경예산 적극집행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올해 추가로 배정된 19억여원의 추경예산을 적기에 집행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주민복지와 산림경영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의 추경예산은 임도 시설 13억원, 숲해설 위탁사업 2억원, 숲길네트워크(등산로 정비) 구축에 4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의 2017년 재정지원 산림분야 일자리는 8개 분야에 380명의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산림분야 일자리 : 숲생태관리인, 숲길체험지도사, 도시녹지관리원, 명상숲코디네이터, 산불진화대, 병해충예찰단, 산림보호지원단, 공공산림가꾸기 추경예산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사전에 사업 대상지 조사와 주민설명회 실시 등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로 12월 초까지 4개월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추경예산을 어렵게 확보한 만큼 계획대로 집행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산림청 2017년 전체 예산은 917억원(추경 포함)으로 임도ㆍ숲가꾸기 등 주요 산림사업에 약 689억원이 편성되어 9월달까지 508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9-11
  • 서부지방산림청, “추경예산 임도시설사업 본격화”
    정부가 추경예산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는 현재,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형완)에서 체계적인 산림경영·관리를 위한 임도신설에 추가예산(19억원)을 편성하고 집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으로 전북 2개소, 전남 3개소, 경남 1개소에 임도 총 거리 6.25km(간선임도 4.27km, 작업임도 1.98km)를 신설함으로써 목재생산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도는 지속적인 산림경영과 산불과 같은 재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필요한 시설로 최근에는 신 기후체계의 산림대책으로 탄소흡수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산림경영기반시설로 국·사유림의 구분 없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이번 임도시설사업은 전년도에 설계가 완료되었으나, 예산상의 문제로 발주하지 못하였던 대상지 중 앞으로의 목재수확 대상면적을 고려한 산림의 효용 가치와 지역주민의 의사를 반영한 우선순위를 정하여 시공이 시급한 6개소를 최종적으로 정하여 금년 12월 중순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부지방산림청 임도 담당자는 사업 집행현황과 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지난 7월까지 사업 대상지의 지장목 조사를 완료하고, 주민설명회 등 추경사업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 한 만큼 시공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국민들의 임도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8-11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미활용 벌채산물, 군부대 진지공사 자재로 지원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미활용되는 숲가꾸기(무육간벌) 벌채산물을 관내 군부대 진지공사용 자재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군부대 진지공사에 지원하는 임목은 화천지역 숲가꾸기(무육간벌) 사업지 내 벌채산물로, 군장병을 동원하여 4.11~4.15(05일간) 2.5톤 트럭 5대 분량을 지원한다고 한다. 숲가꾸기(무육간벌) 벌채산물은 임도 등 산림경영기반시설의 부족 및 수집비용 부담으로 이용률이 낮은 편이며, 대부분 접근이 용이한 지역 내에서 숲가꾸기 패트롤 등 재정일자리사업 종사자 등을 활용하여 “사랑의 땔감”으로 수집하고 있는 실정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은 춘천․화천․철원․가평 4개 시․군으로 일부 접경지역이 포함되어 군사시설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바, 기관간 협조를 통해 숲가꾸기 벌채산물을 군사시설에 지원함으로써 이용영역 확대 및 이용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장(김만제)은 관내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 진지공사에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미활용 벌채산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4-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기반시설 확충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 임도(산불진화임도)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2월 3일(금) 충남 서천군 및 공주시 관할구역 내 임도 설치 예정지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임도 사업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 임도 사업은 3∼5월 중 시공하여 9∼11월 중 종료 예정 2022년 말 현재 대전, 세종, 충남·북 국유림(129,954ha)에서 유지·관리하고 있는 임도는 722km이며, 올해 48.5km의 임도를 추가적으로 신설하면 중부청 관내 임도밀도는 ha당 5.5m에서 ha당 5.9m로 늘어나게 된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 설명에 의하면 임도신설에 있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 산림 순환경영 기반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역량 강화, ▲ 친환경적이고 재해에 강한 임도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 확충을 통해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재해에 적절히 대응하는 등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임도의 자연친화적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 임도(산불진화임도)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0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기반시설 확충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 임도(산불진화임도)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2월 3일(금) 충남 서천군 및 공주시 관할구역 내 임도 설치 예정지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임도 사업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 임도 사업은 3∼5월 중 시공하여 9∼11월 중 종료 예정 2022년 말 현재 대전, 세종, 충남·북 국유림(129,954ha)에서 유지·관리하고 있는 임도는 722km이며, 올해 48.5km의 임도를 추가적으로 신설하면 중부청 관내 임도밀도는 ha당 5.5m에서 ha당 5.9m로 늘어나게 된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 설명에 의하면 임도신설에 있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 산림 순환경영 기반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역량 강화, ▲ 친환경적이고 재해에 강한 임도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 확충을 통해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재해에 적절히 대응하는 등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임도의 자연친화적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주시 정안면 고성리 임도(산불진화임도)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02-07
  • 동부산림청, 2019년 임도시설 실시설계 심의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019년 임도시설 실시설계의 품질향상을 위해 현재 설계 중인 임도 신설 46km, 임도 구조개량 77km에 대해서 12월 6일에 심의위원, 설계자, 담당공무원이 모여 설계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설계자가 사업별‧개소별로 설계내용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설계도서 검토, 토론하는 형태로 실시되었으며, 임도 노선과 구조물의 적정성, 안전시설물이 충분한지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의가 이루어 졌다. 특히, 이번 심의회를 통해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고 재해 안전성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한 의견들을 추가로 반영하여 12월 중순까지 최종 완료할 예정이며, 성과품은 2019년 임도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시공 될 예정이다. 이종근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보완된 설계 성과품으로 내년에 예산 약 130억여원을 투입하여 산림경영기반시설인 임도를 확충할 예정이며,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12-10
  • 임도 시설 현장, 안전부터 챙기는 김형완 서부지방산림청장
      김형완 서부지방산림청장은 2018년 6월 12일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임도 시설 중인 구례군 산동면 둔사리 속칭 ‘천마산임도’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공을 위한 근로자 격려와 시공품질 등을 점검했다.   금회 점검하는 국유임도는 제4차(2016∼2020) 임도설치계획에 천마산 동남부 자락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산림청과 구례군이 협업하여 국·사유임도를 연계한 친환경 녹색임도를 목표로 차질 없이 시공 중에 있다.   김형완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는 임업의 합리적 경영 및 산림자원의 집약적 관리와 산불 등 산림재해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나, 2018년 현재 전국평균 ha당 3m에 불과한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지속적인 임도시설 확충과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있어 산림재해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준비상태 점검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여부, 응급상황 발생 시 후송체계 등을 점검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격려도 잊지 않았다.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천마산” 임도는 9월말까지 적기에 완료하고, 2020년까지 사유임도와 연계한 총연장 12.38km의 임도를 완료하여 산림경영기반시설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8-06-12
  • 추경예산 적극집행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올해 추가로 배정된 19억여원의 추경예산을 적기에 집행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주민복지와 산림경영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의 추경예산은 임도 시설 13억원, 숲해설 위탁사업 2억원, 숲길네트워크(등산로 정비) 구축에 4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의 2017년 재정지원 산림분야 일자리는 8개 분야에 380명의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산림분야 일자리 : 숲생태관리인, 숲길체험지도사, 도시녹지관리원, 명상숲코디네이터, 산불진화대, 병해충예찰단, 산림보호지원단, 공공산림가꾸기 추경예산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사전에 사업 대상지 조사와 주민설명회 실시 등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로 12월 초까지 4개월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추경예산을 어렵게 확보한 만큼 계획대로 집행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산림청 2017년 전체 예산은 917억원(추경 포함)으로 임도ㆍ숲가꾸기 등 주요 산림사업에 약 689억원이 편성되어 9월달까지 508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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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17-09-11
  • 서부지방산림청, “추경예산 임도시설사업 본격화”
    정부가 추경예산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는 현재,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형완)에서 체계적인 산림경영·관리를 위한 임도신설에 추가예산(19억원)을 편성하고 집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으로 전북 2개소, 전남 3개소, 경남 1개소에 임도 총 거리 6.25km(간선임도 4.27km, 작업임도 1.98km)를 신설함으로써 목재생산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도는 지속적인 산림경영과 산불과 같은 재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필요한 시설로 최근에는 신 기후체계의 산림대책으로 탄소흡수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산림경영기반시설로 국·사유림의 구분 없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이번 임도시설사업은 전년도에 설계가 완료되었으나, 예산상의 문제로 발주하지 못하였던 대상지 중 앞으로의 목재수확 대상면적을 고려한 산림의 효용 가치와 지역주민의 의사를 반영한 우선순위를 정하여 시공이 시급한 6개소를 최종적으로 정하여 금년 12월 중순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부지방산림청 임도 담당자는 사업 집행현황과 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지난 7월까지 사업 대상지의 지장목 조사를 완료하고, 주민설명회 등 추경사업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 한 만큼 시공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국민들의 임도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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