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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여행 프로그램은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해수욕장 일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7월 18일(화)부터 7월 28일(금)까지 하루 2회(오전 9시 30분과 오후 13시 30분) 선착순으로 24명을 모집하여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총 16회 운영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기버스 프로그램은 올해 개관하는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과 협업으로 코스를 다양화하여 재미와 흥미를 증대하였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전 코스는 고사포야영장에서 출발하여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지를 지나 생태단지와 간척박물관을 탐방한 후 되돌아오는 코스이며, 오후 코스는 오전과 같은 코스에 목요일 한정으로 메타버스체험관을 추가하였다. 또한, 생태단지는 여름 휴가철 캐시워크 앱을 활용하여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20일간 온라인 탄소중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참여자들이 1일 6,000보 이상, 누적 30,000보를 걷고 플로깅 사진을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생태단지는 지난 6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장 1주년을 기념하여 인근 10개 국립공원의 협조를 받아 기마순찰대, 방탈출,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이동탐방안내소와 특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6,200명이 체험에 참여하는 등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민석 환경생태팀장은 “앞으로도 탐방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명품 생태공간으로 생태단지를 만들겠다”며 “여름 휴가철 생태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에서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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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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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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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여행 프로그램은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해수욕장 일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7월 18일(화)부터 7월 28일(금)까지 하루 2회(오전 9시 30분과 오후 13시 30분) 선착순으로 24명을 모집하여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총 16회 운영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기버스 프로그램은 올해 개관하는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과 협업으로 코스를 다양화하여 재미와 흥미를 증대하였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전 코스는 고사포야영장에서 출발하여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지를 지나 생태단지와 간척박물관을 탐방한 후 되돌아오는 코스이며, 오후 코스는 오전과 같은 코스에 목요일 한정으로 메타버스체험관을 추가하였다. 또한, 생태단지는 여름 휴가철 캐시워크 앱을 활용하여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20일간 온라인 탄소중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참여자들이 1일 6,000보 이상, 누적 30,000보를 걷고 플로깅 사진을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생태단지는 지난 6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장 1주년을 기념하여 인근 10개 국립공원의 협조를 받아 기마순찰대, 방탈출,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이동탐방안내소와 특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6,200명이 체험에 참여하는 등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민석 환경생태팀장은 “앞으로도 탐방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명품 생태공간으로 생태단지를 만들겠다”며 “여름 휴가철 생태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에서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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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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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2023 서울국제관광전」 에 참가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관리단(단장 이지형)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SITF2023)」참가해 생태관광에 관심 있는 국민에게 환경생태단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2023 서울국제관광전’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40여 국가에서300여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여행지 소개와 관광정보 등을 홍보하는 행사로 약 50,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태단지관리단은 본 행사에서 ‘가고 싶다 그곳, 새로운 힐링명소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생태단지 소개와 단지 축소모형, 캐릭터 조형물이 배치되며, 박람회를 찾는 외국인의 행사 안내에 공백이 없도록 통역 요원과 영문 홍보물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환경생태단지의 브랜드 가치 홍보와 다양한 환경교육 소개를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기간(‘23.5.4.~7, 4일간) 동안 10:00~18:00까지 무드등, 테라리움 만들기 등 환경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탄소중립 씨앗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공식 누리집(www.eariul.go.kr/smgec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2023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새만금환경생태단지가 국내외 많은 분들에게 더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관람객들이 생태단지 홍보부스를 방문해 생태계의 가치, 탄소중립 등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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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2023 서울국제관광전」 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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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옷으로 갈아입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봄의 전령 유채꽃이 개화해 파란 하늘, 드넓은 초원, 달팽이언덕 및 생태습지 등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생태단지 내 조성된 유채꽃 군락(약 1만5천평)은 4월 중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4월 이후에도 생태단지 곳곳에는 타래붓꽃, 석산, 해국 등 계절마다 다양한 화초류가 개화해 다양한 볼거리를 자아낼 예정이다. 지난해 6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정식 개장한 생태단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어, 자전거를 비롯한 휠체어·유모차 무료 대여와 수유실 운영 등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시설도 정비하였다. 생태단지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로 16시 이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및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 및 현장 신청으로 해설 프로그램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eariul.go.kr/smgeco)이나 대표전화(063-776-7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승진 운영관리 팀장은 “생태단지에 방문하여 바쁜 일상 속 여유를 느끼고, 대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사용한 물품 제자리 두기, 식물 만지지 않기를 실천해 ‘흔적 남기지 않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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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옷으로 갈아입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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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해빙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관리단(단장 이지형)은 봄철 해빙기(2월~4월) 사고 예방을 위하여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생태단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탐방로, 방문자센터 등 다중이용시설(56개소)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처치물품 및 화재진화장비(55개), 자전거, 휠체어 등 방문객 대여물품(60개)을 포함한 총 171개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등의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응급구호장비 점검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운영하여 탐방객 및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여건 마련을 위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수시 발굴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예초기 등 위험기계 운용 시 작업자 대상 사전 안전교육과 안전작업허가제도* 등을 운영하여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활동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안전작업허가제도 : 예초기 작업, 화기, 고소, 중장비, 밀폐, 정전작업 등 위험작업 시 안전보건담당자와 관리감독자의 사전 점검·결재 후 작업 진행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봄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환경생태단지를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고 대비를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생태단지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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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해빙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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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설 연휴 기간(1.23~24) 이벤트 진행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오는 설 연휴인 23일과 24일 생태단지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5일 정식 개장한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2022년 한 해 동안 27,620여 명의 탐방객이 방문하며, 부안군의 새로운 생태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설 연휴 기간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전시동 운영·해설 프로그램 등 기존 실시하던 서비스를 모두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해설 프로그램은 누리집(http://www.eariul.go.kr/smgeco) 또는 전화(063-776-7315)로 예약 가능하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는 탐방객들에게 기존 제공 기념품인 손수건 외 환경생태단지 대표 캐릭터인 *새곤이·새감이 가방걸이를 1일 100개 한정으로 추가 제공한다. * (캐릭터 명칭) 새만금환경생태단지의 캐릭터인 새곤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땅을 의미하는 ‘곤’에서, 새감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물을 의미하는 ‘감’에서 따왔다.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계묘년 설 연휴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방문해 한 해의 시작을 자연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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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설 연휴 기간(1.23~24)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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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강화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지난 10월 29일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인근 11개 마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유대강화를 위해 ‘가을향기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15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역 밴드 동아리(어울림하서밴드)의 공연과 판소리 등 지역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을향기 행사는 금년 6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이후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주민간담회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되었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생태계 기능 복원과 환경체험 공간뿐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로 활용하자는 지역의견에 따라, 불등마을 이영현 이장님과 장신어촌계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황리에 이번 행사를 마쳤다. 소민석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환경생태팀장은 “앞으로도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에서는 지역협력 강화와 사회공헌에 노력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생태단지를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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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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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캐릭터 3종 탄생 기념 이벤트 개최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비전과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 3종(새곤이·새감이·새울이)을 개발했다. 이에 캐릭터 탄생을 기념해 10월 8일부터 5주간 총 3개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캐릭터 명칭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면 새곤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땅을 의미하는 ‘곤’에서, 새감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물을 의미하는 ‘감’에서, 새울이는 새만금의 ‘새’와 새만금의 국제 명칭인 아리울의 ‘울’에서 따왔다. 진행되는 이벤트는 캐릭터 이름 3행시, SNS 방문, 생태단지 사진찍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째, 캐릭터(새곤이·새감이·새울이) 이름 3행시 이벤트는 캐릭터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누리집 이벤트 게시판에 3행시를 창작하여 게시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52명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둘째, SNS 방문이벤트는 본인의 SNS에 생태단지를 방문하여 직접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5명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셋째, 생태단지에서 함께 사진찍기는 주말 이벤트로 진행하고, 미션 참여자는 매주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지급한다. 이벤트 추첨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진행하며 11월 말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방법,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www.eariul.go.kr/smgeco)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캐릭터 3종 탄생 기념 이벤트를 통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새만금 지역의 생태복원과 수질개선, 야생생물의 서식공간 제공, 생태환경 체험·교육 등 다양한 환경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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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캐릭터 3종 탄생 기념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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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족 나들이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로 떠나보자!
- 깊어가는 가을에 가족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새만금환경생태단지(이하 생태단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가을 나들이 장소로 파란 가을하늘 아래 광활한 초원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단지를 추천한다. 생태단지는 올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대국민 무료 개장 이후 현재까지 약 19,000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새만금 지역의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한 생태단지는 축구장 약 110개 규모(0.78㎢)로, 주요시설로는 아이들을 위한 생태놀이터, 핵심보전지구인 생태습지와 전체조망을 즐길 수 있는 달팽이언덕 등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또한, 생태단지에서는 탐방객들의 즐거운 탐방을 위해 해설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자전거 무료대여를 시행하고 있다.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생물다양성, 탄소중립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예약제로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는 생태단지 곳곳에 배치된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자전거 무료대여는 2인승, 1인승, 어린이 자전거 등이 30여 대가 구비되어 있고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자전거로 드넓은 생태단지를 탐방할 수 있다. 최승진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운영관리팀장은 “최근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 되었으니 온가족이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방문하여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가을 정취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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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족 나들이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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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새만금 생태 여행 운영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7월 26일을 시작으로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 생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 생태 여행’은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연계한 생태 프로그램이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7월 26일(화)부터 8월 11일(목)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총 18회(9일) 운영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야영장 입구에서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4시 하루 2회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여 전기버스를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전 코스는 고사포 야영장에서 출발하여 새만금환경생태단지 탐방 후 되돌아오는 코스이며, 오후 코스는 오전과 같은 코스에 새만금 홍보관 관람이 추가되었다. 한편,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지난 6월 5일 전면 개장하였고 개장을 기념하여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비롯하여 9개 국립공원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특화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방문기념 이벤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이 추진 중인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조성사업은 새만금 지역의 야생생물 서식공간 확보, 수질개선 및 생태환경 체험·교육을 위하여 총 49.8㎢를 2050년까지 4단계로 나누어 조성 중에 있다. 1단계로 조성된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생태보전습지, 염생식물 서식지, 초화원 등을 통해 야생생물의 서식처 및 수질개선 기능을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으며, 수탁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보호지역 관리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에서 관리․운영 중이다. 이지형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장은 “방학 및 휴가를 즐기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많은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생태단지를 알리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새만금환경생태단지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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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새만금 생태 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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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육백마지기"야생화단지조성사업 스타트
- 평창군은 미탄면 청옥산에 있는 '육백마지기'가 야생화생태단지로 조성하여 개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군은 2017년 한강수계기금 11억원 등 총 18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올해부터 시작해 2018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안내 및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야생화단지를 조성한다. 1단계 사업에서는 경사지를 활용한 대단지 야생화원을 조성하고 주차장 화장실, 사무실 등 관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2019년 이후 추가사업비를 확보하여 산책로 및 자생식물원 들꽃공원 등을 조성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평창군이 2016년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공모하는 친환경 청정사업에 공모하여 공모사업이 선정되면서 시작되었다. 이번에 조성하는 청옥산 육백마지기 야생화생태단지 조성사업은 '육백마지기'가 갖고 있는 지형의 아름다움과 풍력발전기라는 고유한 특성을 토대로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경관을 만들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구간을 총 7개 구간으로 나누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평창군에서는 지난 9월11일 청옥산야생화생태단지 조성사업 실시설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였다. 육백마지기 야생화생태단지 조성사업은 미탄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자생식물 위주로 식재하고, 향후 셔틀버스 등 이동수단에 대한 교통문제를 해결하여 고원산지의 고유 특성을 살려 개발해 나갈 계획으로, 추후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반영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그동안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미탄면의 대표적인 고원평야지대인 육백마지기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육백마지기 야생화생태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평창읍의 노람뜰 수석테마공원, 수석전시관 등과 더불어, 남부지역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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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육백마지기"야생화단지조성사업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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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 수목원 ‘고운 자태’ 드러내
- 여주군 여주읍 매룡리 산14-1번지 일원 27만2922㎡ 면적에 조성되고 있는 ‘황학산 수목원’이 9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접어들고 있다. ◇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여주황학산 수목원(방문객 센터 및 잔디광장) 2006년 12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3년간 사업비77억6100만원(국비 43, 도비22, 군비 35)이 들어간 대규모 공사다. 황학산 수목원 사업은 기존 자원을 최대한 보존, 이용할 수 있는 황학산 일원을 수목원으로 조성해 향토수목의 유전자원보존 및 식물자원을 수집, 보전, 관리, 전시해 식물유전자 가치의 지속적 증진을 추구하고 있다. 또 교육, 학술연구, 희귀동식물 보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명성황후생가 기념관, 세종대왕릉, 신륵사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수목원을 조성, 산림문화체험학습 공간 조성으로 자연탐구의 기회 및 여가활동과 휴식공간을 제공함에 있다. 아울러, 여주군민은 물론 수도권 주민의 정서함양 및 복리증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본 목적을 두고 있기도 하다. 매룡리 황학산 수목원은 크게 주차장 지역, 연구생산지역 , 수집전시지역1, 수집전시지역2, 산림체험지역으로 나뉜다. 먼저, 주차장지역은 대형8대, 일반114·장애인7·관리용6대 등으로 총135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관리사무소는 1층 구조로 매표소, 관리사무소 화장실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치한다. 또, 연구생산지역에는 매룡지(기존 논둑을 침사형 연못 조성으로 수자원이용 및 수질관리를 위한 시스템 확보), 연구온실(50평 이하 단층 규모로 조성해 도입되는 식물생육환경을 고려해 채광, 환기, 온도조절 등 모든 환경조절이 무인관리가 가능한 구조로 조성), 묘포장(교류종자 배양 및 잉여수목관리, 묘목관리, 계절초화생산 등 수목원 전시수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예비공간으로 수목, 초화류 등 생산자원의 종류에 적합한 포지를 다양하게 조성), 재배하우스(계절초화생산 및 종자재배를 위한 시설), 산림박물관 등이 조성된다. ◇ 여주IC에서 황학산 수목원으로 진입하는 환상형 도로구축으로 여주문화,역사,쇼핑에 대한 편리한 관광을 할 수 있게 됐다(미니가든 및 나이테 광장) 수집전시지역1에는 풀향기정원(오감 중 후각을 자극하는 방향식물을 개체 및 집단식재로 경관의 다양한 연출), 영화소록원(강희만의 저서 ‘양화소록’에 소개된 수목전시 및 선조들의 꽃 가꾸는 방법을 해설로 소개), 미니가든(생장이 더디고 상대적으로 작은 수형을 갖는 왜성침엽수를 이용한 품종원 조성), 베지터블 가든(일반인이 가정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초종을 선정했다. 채소원과 채소, 허브를 활용한 전시 정원 조성), 강들정원(남한강변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강돌을 이용한 조형정원 조성), 항아리정원(여주특산품인 도자기, 항아리화분을 활용해 수생식물, 소관목 및 초화류 전시공간 조성), 나이테광장(나이테를 형상화한 포장광장을 활용해 여주의 장고한 시대별 역사와 지역 문화자원 소개), 석정원(미리내연못과 연계해 사면부에 괴석을 이용한 암석정원 조성), 산야초원(계류에서 산지까지 연계한 다양한 식생환경 조성으로 벼과, 사초과의 전문수집종 전시 및 야생초화 식재 공간 조성) 등을 갖춘다. 수집전시지역2에는 미로원(측백나무와 산림체험지역의 전이공간으로 오픈스페이스를 확보해 개인, 단체이용과의 야외휴식, 놀이, 피크닉 활용을 지원), 잔디피크닉장(대형녹음수를 식재해 그늘을 제공토록 하며, 야외탁자, 음수전, 간이화장실 등을 설치해 탐방객의 편익을 제공), 전시온실(열대식물, 희귀식물 등 일반의 관람을 목적으로 한 온실) 등으로 디스플레이 된다. 끝으로, 산림체험지역에는 생활지혜길(옛날부터 인간의 생활 속에서 식물이 제공해 온 민간요법, 생활상식 등을 테마로 식물을 전시하는 테마산책로 조성), 산열매원(식용식물 중 산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매식물을 모아 전시), 습지원(식생조사를 기반으로 체험 및 자연관찰로 조성)으로 꾸민다. 서울 강남이나 동서울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여주IC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고 여주IC에서 황학산 수목원까지는 10분정도 소요된다. 이처럼 황학산 수목원은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방문객 위주의 설계로 관람하기에 편리한 동선체계가 특징이다. 특히 폭 10.5m, 길이 750m에 이르는 여주읍 교리~매룡간 수목원진입로(농어촌도로 210호, 사업비 33억7800만원)와 여주읍 능현리 명성황후생가에서 황학산 수목원 진입로를 거쳐 연양리(연장 3.09km,B=10.5m)에 이르는 능현~연양간 도로확·포장공사(농도101호)의 8월 완공으로 여주IC를 들어서는 순간부터 환상형 도로를 따라 도로명성황후생가, 황학산수목원, 수생야생화현생태단지, 금은모래유원지, 신륵사관광지,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목아불교박물관, 여주온천,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 여주의 역사·문화·쇼핑을 즐겁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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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산 수목원 ‘고운 자태’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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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여행 프로그램은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해수욕장 일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7월 18일(화)부터 7월 28일(금)까지 하루 2회(오전 9시 30분과 오후 13시 30분) 선착순으로 24명을 모집하여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총 16회 운영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기버스 프로그램은 올해 개관하는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과 협업으로 코스를 다양화하여 재미와 흥미를 증대하였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전 코스는 고사포야영장에서 출발하여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지를 지나 생태단지와 간척박물관을 탐방한 후 되돌아오는 코스이며, 오후 코스는 오전과 같은 코스에 목요일 한정으로 메타버스체험관을 추가하였다. 또한, 생태단지는 여름 휴가철 캐시워크 앱을 활용하여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20일간 온라인 탄소중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참여자들이 1일 6,000보 이상, 누적 30,000보를 걷고 플로깅 사진을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생태단지는 지난 6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장 1주년을 기념하여 인근 10개 국립공원의 협조를 받아 기마순찰대, 방탈출,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이동탐방안내소와 특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6,200명이 체험에 참여하는 등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민석 환경생태팀장은 “앞으로도 탐방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명품 생태공간으로 생태단지를 만들겠다”며 “여름 휴가철 생태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에서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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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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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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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여행 프로그램은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해수욕장 일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7월 18일(화)부터 7월 28일(금)까지 하루 2회(오전 9시 30분과 오후 13시 30분) 선착순으로 24명을 모집하여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총 16회 운영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기버스 프로그램은 올해 개관하는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과 협업으로 코스를 다양화하여 재미와 흥미를 증대하였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전 코스는 고사포야영장에서 출발하여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지를 지나 생태단지와 간척박물관을 탐방한 후 되돌아오는 코스이며, 오후 코스는 오전과 같은 코스에 목요일 한정으로 메타버스체험관을 추가하였다. 또한, 생태단지는 여름 휴가철 캐시워크 앱을 활용하여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20일간 온라인 탄소중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참여자들이 1일 6,000보 이상, 누적 30,000보를 걷고 플로깅 사진을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생태단지는 지난 6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장 1주년을 기념하여 인근 10개 국립공원의 협조를 받아 기마순찰대, 방탈출,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이동탐방안내소와 특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6,200명이 체험에 참여하는 등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민석 환경생태팀장은 “앞으로도 탐방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명품 생태공간으로 생태단지를 만들겠다”며 “여름 휴가철 생태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에서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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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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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2023 서울국제관광전」 에 참가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관리단(단장 이지형)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SITF2023)」참가해 생태관광에 관심 있는 국민에게 환경생태단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2023 서울국제관광전’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40여 국가에서300여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여행지 소개와 관광정보 등을 홍보하는 행사로 약 50,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태단지관리단은 본 행사에서 ‘가고 싶다 그곳, 새로운 힐링명소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생태단지 소개와 단지 축소모형, 캐릭터 조형물이 배치되며, 박람회를 찾는 외국인의 행사 안내에 공백이 없도록 통역 요원과 영문 홍보물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환경생태단지의 브랜드 가치 홍보와 다양한 환경교육 소개를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기간(‘23.5.4.~7, 4일간) 동안 10:00~18:00까지 무드등, 테라리움 만들기 등 환경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탄소중립 씨앗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공식 누리집(www.eariul.go.kr/smgec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2023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새만금환경생태단지가 국내외 많은 분들에게 더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관람객들이 생태단지 홍보부스를 방문해 생태계의 가치, 탄소중립 등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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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2023 서울국제관광전」 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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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해빙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관리단(단장 이지형)은 봄철 해빙기(2월~4월) 사고 예방을 위하여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생태단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탐방로, 방문자센터 등 다중이용시설(56개소)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처치물품 및 화재진화장비(55개), 자전거, 휠체어 등 방문객 대여물품(60개)을 포함한 총 171개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등의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응급구호장비 점검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운영하여 탐방객 및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여건 마련을 위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수시 발굴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예초기 등 위험기계 운용 시 작업자 대상 사전 안전교육과 안전작업허가제도* 등을 운영하여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활동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안전작업허가제도 : 예초기 작업, 화기, 고소, 중장비, 밀폐, 정전작업 등 위험작업 시 안전보건담당자와 관리감독자의 사전 점검·결재 후 작업 진행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봄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환경생태단지를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고 대비를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생태단지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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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해빙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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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강화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지난 10월 29일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인근 11개 마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유대강화를 위해 ‘가을향기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15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역 밴드 동아리(어울림하서밴드)의 공연과 판소리 등 지역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을향기 행사는 금년 6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이후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주민간담회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되었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생태계 기능 복원과 환경체험 공간뿐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로 활용하자는 지역의견에 따라, 불등마을 이영현 이장님과 장신어촌계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황리에 이번 행사를 마쳤다. 소민석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환경생태팀장은 “앞으로도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에서는 지역협력 강화와 사회공헌에 노력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생태단지를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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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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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캐릭터 3종 탄생 기념 이벤트 개최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비전과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 3종(새곤이·새감이·새울이)을 개발했다. 이에 캐릭터 탄생을 기념해 10월 8일부터 5주간 총 3개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캐릭터 명칭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면 새곤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땅을 의미하는 ‘곤’에서, 새감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물을 의미하는 ‘감’에서, 새울이는 새만금의 ‘새’와 새만금의 국제 명칭인 아리울의 ‘울’에서 따왔다. 진행되는 이벤트는 캐릭터 이름 3행시, SNS 방문, 생태단지 사진찍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째, 캐릭터(새곤이·새감이·새울이) 이름 3행시 이벤트는 캐릭터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누리집 이벤트 게시판에 3행시를 창작하여 게시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52명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둘째, SNS 방문이벤트는 본인의 SNS에 생태단지를 방문하여 직접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5명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셋째, 생태단지에서 함께 사진찍기는 주말 이벤트로 진행하고, 미션 참여자는 매주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지급한다. 이벤트 추첨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진행하며 11월 말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방법,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www.eariul.go.kr/smgeco)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캐릭터 3종 탄생 기념 이벤트를 통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새만금 지역의 생태복원과 수질개선, 야생생물의 서식공간 제공, 생태환경 체험·교육 등 다양한 환경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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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캐릭터 3종 탄생 기념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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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족 나들이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로 떠나보자!
- 깊어가는 가을에 가족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새만금환경생태단지(이하 생태단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가을 나들이 장소로 파란 가을하늘 아래 광활한 초원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단지를 추천한다. 생태단지는 올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대국민 무료 개장 이후 현재까지 약 19,000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새만금 지역의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한 생태단지는 축구장 약 110개 규모(0.78㎢)로, 주요시설로는 아이들을 위한 생태놀이터, 핵심보전지구인 생태습지와 전체조망을 즐길 수 있는 달팽이언덕 등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또한, 생태단지에서는 탐방객들의 즐거운 탐방을 위해 해설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자전거 무료대여를 시행하고 있다.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생물다양성, 탄소중립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예약제로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는 생태단지 곳곳에 배치된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자전거 무료대여는 2인승, 1인승, 어린이 자전거 등이 30여 대가 구비되어 있고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자전거로 드넓은 생태단지를 탐방할 수 있다. 최승진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운영관리팀장은 “최근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 되었으니 온가족이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방문하여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가을 정취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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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족 나들이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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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새만금 생태 여행 운영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7월 26일을 시작으로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 생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 생태 여행’은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연계한 생태 프로그램이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7월 26일(화)부터 8월 11일(목)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총 18회(9일) 운영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야영장 입구에서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4시 하루 2회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여 전기버스를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전 코스는 고사포 야영장에서 출발하여 새만금환경생태단지 탐방 후 되돌아오는 코스이며, 오후 코스는 오전과 같은 코스에 새만금 홍보관 관람이 추가되었다. 한편,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지난 6월 5일 전면 개장하였고 개장을 기념하여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비롯하여 9개 국립공원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특화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방문기념 이벤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이 추진 중인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조성사업은 새만금 지역의 야생생물 서식공간 확보, 수질개선 및 생태환경 체험·교육을 위하여 총 49.8㎢를 2050년까지 4단계로 나누어 조성 중에 있다. 1단계로 조성된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생태보전습지, 염생식물 서식지, 초화원 등을 통해 야생생물의 서식처 및 수질개선 기능을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으며, 수탁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보호지역 관리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에서 관리․운영 중이다. 이지형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장은 “방학 및 휴가를 즐기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많은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생태단지를 알리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새만금환경생태단지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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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새만금 생태 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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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설 연휴 기간(1.23~24) 이벤트 진행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오는 설 연휴인 23일과 24일 생태단지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5일 정식 개장한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2022년 한 해 동안 27,620여 명의 탐방객이 방문하며, 부안군의 새로운 생태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설 연휴 기간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전시동 운영·해설 프로그램 등 기존 실시하던 서비스를 모두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해설 프로그램은 누리집(http://www.eariul.go.kr/smgeco) 또는 전화(063-776-7315)로 예약 가능하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는 탐방객들에게 기존 제공 기념품인 손수건 외 환경생태단지 대표 캐릭터인 *새곤이·새감이 가방걸이를 1일 100개 한정으로 추가 제공한다. * (캐릭터 명칭) 새만금환경생태단지의 캐릭터인 새곤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땅을 의미하는 ‘곤’에서, 새감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물을 의미하는 ‘감’에서 따왔다.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계묘년 설 연휴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방문해 한 해의 시작을 자연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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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설 연휴 기간(1.23~24)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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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옷으로 갈아입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봄의 전령 유채꽃이 개화해 파란 하늘, 드넓은 초원, 달팽이언덕 및 생태습지 등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생태단지 내 조성된 유채꽃 군락(약 1만5천평)은 4월 중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4월 이후에도 생태단지 곳곳에는 타래붓꽃, 석산, 해국 등 계절마다 다양한 화초류가 개화해 다양한 볼거리를 자아낼 예정이다. 지난해 6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정식 개장한 생태단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어, 자전거를 비롯한 휠체어·유모차 무료 대여와 수유실 운영 등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시설도 정비하였다. 생태단지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로 16시 이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및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 및 현장 신청으로 해설 프로그램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eariul.go.kr/smgeco)이나 대표전화(063-776-7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승진 운영관리 팀장은 “생태단지에 방문하여 바쁜 일상 속 여유를 느끼고, 대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사용한 물품 제자리 두기, 식물 만지지 않기를 실천해 ‘흔적 남기지 않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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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여행 프로그램은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해수욕장 일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7월 18일(화)부터 7월 28일(금)까지 하루 2회(오전 9시 30분과 오후 13시 30분) 선착순으로 24명을 모집하여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총 16회 운영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기버스 프로그램은 올해 개관하는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과 협업으로 코스를 다양화하여 재미와 흥미를 증대하였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전 코스는 고사포야영장에서 출발하여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지를 지나 생태단지와 간척박물관을 탐방한 후 되돌아오는 코스이며, 오후 코스는 오전과 같은 코스에 목요일 한정으로 메타버스체험관을 추가하였다. 또한, 생태단지는 여름 휴가철 캐시워크 앱을 활용하여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20일간 온라인 탄소중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참여자들이 1일 6,000보 이상, 누적 30,000보를 걷고 플로깅 사진을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생태단지는 지난 6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장 1주년을 기념하여 인근 10개 국립공원의 협조를 받아 기마순찰대, 방탈출,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이동탐방안내소와 특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6,200명이 체험에 참여하는 등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민석 환경생태팀장은 “앞으로도 탐방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명품 생태공간으로 생태단지를 만들겠다”며 “여름 휴가철 생태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에서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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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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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여행 프로그램은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해수욕장 일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7월 18일(화)부터 7월 28일(금)까지 하루 2회(오전 9시 30분과 오후 13시 30분) 선착순으로 24명을 모집하여 매주 화, 수, 목, 금요일 총 16회 운영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기버스 프로그램은 올해 개관하는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과 협업으로 코스를 다양화하여 재미와 흥미를 증대하였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전 코스는 고사포야영장에서 출발하여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지를 지나 생태단지와 간척박물관을 탐방한 후 되돌아오는 코스이며, 오후 코스는 오전과 같은 코스에 목요일 한정으로 메타버스체험관을 추가하였다. 또한, 생태단지는 여름 휴가철 캐시워크 앱을 활용하여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20일간 온라인 탄소중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참여자들이 1일 6,000보 이상, 누적 30,000보를 걷고 플로깅 사진을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생태단지는 지난 6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장 1주년을 기념하여 인근 10개 국립공원의 협조를 받아 기마순찰대, 방탈출,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이동탐방안내소와 특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6,200명이 체험에 참여하는 등 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민석 환경생태팀장은 “앞으로도 탐방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명품 생태공간으로 생태단지를 만들겠다”며 “여름 휴가철 생태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에서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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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버스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여행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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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2023 서울국제관광전」 에 참가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관리단(단장 이지형)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SITF2023)」참가해 생태관광에 관심 있는 국민에게 환경생태단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2023 서울국제관광전’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40여 국가에서300여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여행지 소개와 관광정보 등을 홍보하는 행사로 약 50,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태단지관리단은 본 행사에서 ‘가고 싶다 그곳, 새로운 힐링명소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생태단지 소개와 단지 축소모형, 캐릭터 조형물이 배치되며, 박람회를 찾는 외국인의 행사 안내에 공백이 없도록 통역 요원과 영문 홍보물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환경생태단지의 브랜드 가치 홍보와 다양한 환경교육 소개를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기간(‘23.5.4.~7, 4일간) 동안 10:00~18:00까지 무드등, 테라리움 만들기 등 환경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탄소중립 씨앗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공식 누리집(www.eariul.go.kr/smgec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2023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새만금환경생태단지가 국내외 많은 분들에게 더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관람객들이 생태단지 홍보부스를 방문해 생태계의 가치, 탄소중립 등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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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2023 서울국제관광전」 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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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옷으로 갈아입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봄의 전령 유채꽃이 개화해 파란 하늘, 드넓은 초원, 달팽이언덕 및 생태습지 등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생태단지 내 조성된 유채꽃 군락(약 1만5천평)은 4월 중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4월 이후에도 생태단지 곳곳에는 타래붓꽃, 석산, 해국 등 계절마다 다양한 화초류가 개화해 다양한 볼거리를 자아낼 예정이다. 지난해 6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정식 개장한 생태단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어, 자전거를 비롯한 휠체어·유모차 무료 대여와 수유실 운영 등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시설도 정비하였다. 생태단지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로 16시 이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및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 및 현장 신청으로 해설 프로그램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eariul.go.kr/smgeco)이나 대표전화(063-776-7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승진 운영관리 팀장은 “생태단지에 방문하여 바쁜 일상 속 여유를 느끼고, 대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사용한 물품 제자리 두기, 식물 만지지 않기를 실천해 ‘흔적 남기지 않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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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옷으로 갈아입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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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해빙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관리단(단장 이지형)은 봄철 해빙기(2월~4월) 사고 예방을 위하여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생태단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탐방로, 방문자센터 등 다중이용시설(56개소)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응급처치물품 및 화재진화장비(55개), 자전거, 휠체어 등 방문객 대여물품(60개)을 포함한 총 171개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등의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응급구호장비 점검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운영하여 탐방객 및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여건 마련을 위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수시 발굴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예초기 등 위험기계 운용 시 작업자 대상 사전 안전교육과 안전작업허가제도* 등을 운영하여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활동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안전작업허가제도 : 예초기 작업, 화기, 고소, 중장비, 밀폐, 정전작업 등 위험작업 시 안전보건담당자와 관리감독자의 사전 점검·결재 후 작업 진행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봄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환경생태단지를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고 대비를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생태단지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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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해빙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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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설 연휴 기간(1.23~24) 이벤트 진행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오는 설 연휴인 23일과 24일 생태단지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5일 정식 개장한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2022년 한 해 동안 27,620여 명의 탐방객이 방문하며, 부안군의 새로운 생태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설 연휴 기간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전시동 운영·해설 프로그램 등 기존 실시하던 서비스를 모두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해설 프로그램은 누리집(http://www.eariul.go.kr/smgeco) 또는 전화(063-776-7315)로 예약 가능하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는 탐방객들에게 기존 제공 기념품인 손수건 외 환경생태단지 대표 캐릭터인 *새곤이·새감이 가방걸이를 1일 100개 한정으로 추가 제공한다. * (캐릭터 명칭) 새만금환경생태단지의 캐릭터인 새곤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땅을 의미하는 ‘곤’에서, 새감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물을 의미하는 ‘감’에서 따왔다.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계묘년 설 연휴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방문해 한 해의 시작을 자연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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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설 연휴 기간(1.23~24)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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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강화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지난 10월 29일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인근 11개 마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유대강화를 위해 ‘가을향기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15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역 밴드 동아리(어울림하서밴드)의 공연과 판소리 등 지역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을향기 행사는 금년 6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이후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주민간담회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되었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생태계 기능 복원과 환경체험 공간뿐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로 활용하자는 지역의견에 따라, 불등마을 이영현 이장님과 장신어촌계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황리에 이번 행사를 마쳤다. 소민석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환경생태팀장은 “앞으로도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에서는 지역협력 강화와 사회공헌에 노력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생태단지를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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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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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캐릭터 3종 탄생 기념 이벤트 개최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비전과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 3종(새곤이·새감이·새울이)을 개발했다. 이에 캐릭터 탄생을 기념해 10월 8일부터 5주간 총 3개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캐릭터 명칭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면 새곤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땅을 의미하는 ‘곤’에서, 새감이는 새만금의 ‘새’와 태극기 건곤감리 중 물을 의미하는 ‘감’에서, 새울이는 새만금의 ‘새’와 새만금의 국제 명칭인 아리울의 ‘울’에서 따왔다. 진행되는 이벤트는 캐릭터 이름 3행시, SNS 방문, 생태단지 사진찍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째, 캐릭터(새곤이·새감이·새울이) 이름 3행시 이벤트는 캐릭터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누리집 이벤트 게시판에 3행시를 창작하여 게시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52명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둘째, SNS 방문이벤트는 본인의 SNS에 생태단지를 방문하여 직접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5명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셋째, 생태단지에서 함께 사진찍기는 주말 이벤트로 진행하고, 미션 참여자는 매주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지급한다. 이벤트 추첨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진행하며 11월 말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방법,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www.eariul.go.kr/smgeco)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승진 운영관리팀장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캐릭터 3종 탄생 기념 이벤트를 통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새만금 지역의 생태복원과 수질개선, 야생생물의 서식공간 제공, 생태환경 체험·교육 등 다양한 환경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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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캐릭터 3종 탄생 기념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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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족 나들이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로 떠나보자!
- 깊어가는 가을에 가족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새만금환경생태단지(이하 생태단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가을 나들이 장소로 파란 가을하늘 아래 광활한 초원을 만끽할 수 있는 생태단지를 추천한다. 생태단지는 올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대국민 무료 개장 이후 현재까지 약 19,000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새만금 지역의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전북 부안군 하서면에 위치한 생태단지는 축구장 약 110개 규모(0.78㎢)로, 주요시설로는 아이들을 위한 생태놀이터, 핵심보전지구인 생태습지와 전체조망을 즐길 수 있는 달팽이언덕 등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또한, 생태단지에서는 탐방객들의 즐거운 탐방을 위해 해설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자전거 무료대여를 시행하고 있다.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생물다양성, 탄소중립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예약제로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는 생태단지 곳곳에 배치된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자전거 무료대여는 2인승, 1인승, 어린이 자전거 등이 30여 대가 구비되어 있고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자전거로 드넓은 생태단지를 탐방할 수 있다. 최승진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운영관리팀장은 “최근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 되었으니 온가족이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방문하여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가을 정취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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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족 나들이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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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새만금 생태 여행 운영
-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이지형)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7월 26일을 시작으로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 생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전기버스와 함께하는 새만금 생태 여행’은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연계한 생태 프로그램이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7월 26일(화)부터 8월 11일(목)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총 18회(9일) 운영 예정이다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야영장 입구에서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4시 하루 2회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여 전기버스를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전 코스는 고사포 야영장에서 출발하여 새만금환경생태단지 탐방 후 되돌아오는 코스이며, 오후 코스는 오전과 같은 코스에 새만금 홍보관 관람이 추가되었다. 한편,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지난 6월 5일 전면 개장하였고 개장을 기념하여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비롯하여 9개 국립공원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특화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방문기념 이벤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이 추진 중인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조성사업은 새만금 지역의 야생생물 서식공간 확보, 수질개선 및 생태환경 체험·교육을 위하여 총 49.8㎢를 2050년까지 4단계로 나누어 조성 중에 있다. 1단계로 조성된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생태보전습지, 염생식물 서식지, 초화원 등을 통해 야생생물의 서식처 및 수질개선 기능을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으며, 수탁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보호지역 관리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에서 관리․운영 중이다. 이지형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장은 “방학 및 휴가를 즐기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많은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생태단지를 알리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새만금환경생태단지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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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새만금 생태 여행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