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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환경의 날 맞아 전주서 특별 홍보관 운영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6.01 11:03
  • 조회수 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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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만금환경생태단지·국립공원 역사·생태가치 알리는 전시 프로그램 마련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정주영)은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가치 확산과 대국민 홍보를 위해 오는 6월 6~7일과 20~21일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특별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새만금환경생태단지와 국립공원공단, 전북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홍보관은 복합문화공간인 하얀양옥집을 활용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의 생태적 가치와 국립공원의 역사·문화를 예술 콘텐츠와 연계해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시간의 정원, 바다 숲이 되다’를 주제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캐릭터 전시, 국립공원 기념품가게, 국립공원의 역사와 현대예술을 접목한 전시 공간 등이 마련된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손 끝에 머무는 시간’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며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명숙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운영관리과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자연과 예술이 주는 특별한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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