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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4주년 맞아 ‘그린 피크닉’ 생태축제 개최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5.18 14:24
  • 조회수 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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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환경영화제·에코마켓·재활용 체험 등 탄소중립 프로그램 마련

그린피크닉 포스터.jpg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정주영)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4주년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월 6일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일원에서 생태문화 축제 ‘그린 피크닉(Green Picni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의 즐거움이 지구의 자연 회복으로”를 슬로건으로, 탐방객들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체험하며 생태계 회복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자연 보호 및 생태계 회복 ▲쓰레기 없는 세상 ▲기후 회복 동참 ▲지역사회 연결과 혁신 등 4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영화 상영 ‘그린 시네마’, 재활용 체험형 ‘인공지능 놀이터’, 신재생에너지 체험 등이 마련돼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부안군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에코 상생 마켓’과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와 연계한 ‘마음안심 버스’도 운영된다. 부안군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생태단지 내 나무 심기 활동에 참여해 생태 복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ESG 협력 차원에서 ㈜하림이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음악·마술·비눗방울 공연과 전기카트 운행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탐방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4인 가족 방문객이나 도시락 지참 인증 참여자에게는 기념품 추첨권이 제공되며,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음료 및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해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천홍래 환경생태과장은 “이번 행사가 생태단지 개장 4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국민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회복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만금환경생태단지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 회복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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