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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유채꽃 만개…봄철 생태 탐방객 맞이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4.30 13:30
  • 조회수 6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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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야생생물 서식 고려한 유채군락 본격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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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정주영)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 유채군락이 개화기를 맞아 봄철 탐방객을 위한 생태 중심 탐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단지에 조성된 유채군락은 인위적 조경을 최소화하고 야생생물의 서식환경을 고려해 식재된 것으로, 먹이원 제공을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유채는 경관 개선 효과와 함께 외래 식물종 유입을 억제하는 생물학적 방제 역할을 수행해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생태단지는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 조성을 위해 연중 관리 계획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유채꽃에 이어 10월에는 메밀꽃 군락을 조성해 사계절 생태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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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채꽃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은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웨딩 촬영지로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단지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개방되며 자전거 무료 대여와 전기카트를 활용한 탐방 해설 프로그램 등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윤명숙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운영관리과장은 “유채군락은 단순한 경관을 넘어 생태적 가치를 지닌 공간”이라며 “많은 탐방객이 방문해 자연의 소중함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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