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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평 장관, 동해안산불관리센터에서 대형산불방지 대책회의 열어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03.24 15:12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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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3월 25일 강원 동해안산불관리센터에서 동해안 대형산불방지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산불관계관 토론회를 갖는 한편 대관령 내 숲가꾸기 현장을 시찰한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 내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에서 열리는 대형산불방지 비상대책 회의에는 산림청장, 강원ㆍ경북도 부지사, 동해안 지역 8개 시장ㆍ군수가 참석하여 효과적인 대형 산불방지대책을 논의한다. 장태평 장관은 토론회가 끝난 후 낙산사 등 2005년 양양 대형산불 피해 복구지를 공중 시찰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관령 내 숲가꾸기 현장을 방문하여 녹색일자리 근로자를 격려하고, 동부 5호 등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숲가꾸기 산물 수집 시연을 참관한다.

 이번에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방문하는 숲가꾸기 현장은 “21세기를 위하여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국내 최고의 소나무 숲으로 2008년부터 동부지방산림청과 강릉시가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대관령 옛길 복원, 금강소나무 육성, 건강 숲길 및 산림문화 탐방로 조성 등『대관령 명품숲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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