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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림자원확보는 국가경쟁력의 힘!!!

  • 강진아 기자 기자
  • 입력 2009.03.25 20:03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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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지구 차원의 자원 고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각국에서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국가적 차원의 대응방안으로 국내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뿐 만아니라 해외산림자원의 확보로 미래 환경자원의 대비가 조속히 강구되어야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해외조림 현황

 범부처간 협력 차원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농림수산식품부 농수산특별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산림자원개발 협력이 가능한 국가의 사회경제 및 자원조건을 조사 검토하였으며, 이중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의 산림자원개발 조건이 우월함을 확인하였다. 

 특히 이들 국가는 국가 차원에서 해외 산림투자국과 공동으로  자국 산림 개발에 적극적이며, 한국의 기술과 자본의 유치를 통한 임업자원부국을 도모하고 있기에 양자간 바람직한 자원협력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양국의 자원개발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본격적인 해외조림은 1993년경부터 시작하여 여의도 면적의 173배인 1,450㎢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은 3배로 증가하였다. 이는 정부의 해외자원개발 강화 방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해외 산림자원 자원 확보를 위한 방안이며 보다 폭 넓게 범부처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농어업특별대책위 해외자원분과위와 함께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산림자원개발실태를 현지 조사하였다. 이 결과 해당 당사국이 민간 기업의 산업조림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현지 기업과 정부는 임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특히 일본이 자금과 기술을 이전하는 협력사업이 이미 추진하는 사례가 조사되었다. 

 지난 2009년 3월 양국 정상의 임석하에 체결된 「한․인도네시아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산업육성 MOU」후속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인도네시아로 정부로부터 20만ha의 조림 대상지를 제공받아 산림청에서 조림대상지에 대한 투자환경조사를 실시하고 그 정보를 기업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초기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는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해외조림투자 사례와 같이 우리나라도 해외조림투자에 대한 사업 방식이 선진국화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해외조림사업 투자에 대한 시범 모델림을 조성하여 해외조림 투자를 시작하는 기업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정보 및 기술 지원을 수립하고 있다. 

 해외조림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모델을 설계한 후 대규모 자금 투자가 수반되는 투자수익 모델이 투명하게 검증될 경우에만 가능하며, 한국도 자본과 기술, 토지 자본을 효율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해외임업 경영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기에 좋은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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