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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와 FGIS 활용, 팔공산 등산로 이정표 전면 교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4.01 19:01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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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팔공산도립공원사무소(소장 유창근)는 팔공산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등산로의 정확한 거리 및 위치, 예측 가능한 등반 소요시간을 제공코자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직원 13명을 6개조(총괄 채홍승)로 편성하여 직접 발로 뛰며 23개  전 등산로를 휴대용 GPS로 실측키로 했다.

도립공원의 이정표는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가 개소된 이래 정비와 교체를 거듭해 왔으나 최근 장비발달로 인한 구간별, 이정표와 이정표간의 오차가 있다는 열혈 등산객들의 제보가 다소 있어왔다.  이에 공원 측에서는 공원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보다 나은 탐방안내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신 FGIS(산림지리정보시스템) 프로그램을  구입하고 직원들은 휴대용 GPS를 들고 전 등산로로 직접 나서게 되었다.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GPS 실측 자료를 이용하여 공원 안내도, 이정표 및 방향표  지판을 전면 교체하고 위성사진에 GPS 실측 자료를 얹어 정확한 등산로 안내지도를 만들어 탐방객에게 제공키로 했다.  그러나 도립공원관계자는 “공원 안내도와 표지  판 등을 바꾸고, 등산로 안내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예산의 확보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심지 주변의 팔공산도립공원은 탐방객이 최근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고 탐방객들의 이정표에 대한 보다 더 정확한 정보요구가 끊이지 않는 현실이고 보면“ GPS를 이용한 정확한 실측과 실측 결과를 활용한 공원 이정표 등의 교체는 미룰 수 없으며  미루어서도 안 될 팔공산도립공원의 최대의 현안사업”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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