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 솔껍질깍지벌레 발생 일제조사

  • 김태현 기자 기자
  • 입력 2009.04.10 20:53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상남도 해안지대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일제조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장호)은 경상남도 해안지역 소나무, 해송림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나타남에 따라 4월 10일부터 1개월간 산림병해충 전담공무원, 예찰방제단 등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하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솔껍질깍지벌레는 1963년 전남 고흥군에서 최초 발생되어 1995년까지 점진적으로 확산되어 1만 5천ha가 피해를 받았으며, 2006년에는 급속히 확산되어 51개 시․군․구에서 4만 5천ha의 소나무(해송)가 피해를 입었다.

 피해증상은 소나무(해송)의 아래가지 잎부터 시들기 시작해서 생장에 장애를 주며, 심하면 나무 전체 잎이 붉게 변하여 고사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4월 10일 이번조사에 투입할 공무원, 예찰방제단 등 65명에 대해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목 조사요령”을 기장군 피해현장에서 교육하고, 피해가 가장 잘 드러나는 시기인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1개월간 시․군 자치단체와 함께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 후 피해양상에 따라 피해가 심한 지역은 모두베기와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피해가 가벼운 지역은 숲가꾸기(위생간벌)를 실시하여 건강한 숲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부지방산림청, 솔껍질깍지벌레 발생 일제조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