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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범도민 산불예방 515 작전」특단 조치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4.13 13:54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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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4.9(목) 16:00 경북도청에서 교육청, 경찰청, 50사단, 새마을회, 자원봉사센터, 이통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 산불예방 515 작전」유관기관․단체회의를 개최하여 산불예방 비상경계에 돌입하였다.

“범도민 산불예방 515 작전”은 도민 모두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인 5.15까지 혼연일체가 되어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는 의미이며 최근, 극심한 장기 가뭄과 강한 계절풍으로 산불방지 여건이 매우 불리한   가운데 산불이 급격히 증가하여 올 들어 8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약 144ha의 산림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최근 5년 대비 피해 면적이 4배 가량 증가 되어 이번에 경북도에서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강력히 추진키로 하였다.

이번 유관기관․단체장 회의는 칠곡․구미․안동 등의 산불진화 과정에서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등의 공조체제와 초동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의 산불예방활동 및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하였다.

산불발생의 원인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대부분 예방 가능한 것으로 산불 예방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관련 기관․단체에서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시 분야별 초동대응체계를 마련하였다.
또한, 어려운 경제난국으로 인하여 사회불만자 등에 의한 방화성 산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찰청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산불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우선이고, 산불진화의 초등대응과 유관기관의 협조․공조체계가 매우 중요함으로 지역 마을방송, 차량 가두방송 및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한 주민계도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협조․당부하였다. 특히, 산림보호는 너와 내가 없으며 기관․단체 등 도민 모두가 혼연일체로 감시원이 되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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