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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의 실천 선택이 아닌 필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9.17 15:17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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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교통 주간(9.17 ~ 9.22)」운영

경남도는 ‘세계 차 없는 날(22일)’을 맞이하여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승용차 사용 자제 등의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9월 17일(월)부터 22일(금)까지를 「녹색교통 주간」으로 지정 운영한다.

세계 차 없는 날」이란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40개국 2,100여개 도시에서 매년 9월 22일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2008년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녹색교통! 미래를 위한 올바른 선택(Moving in the right direction)”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도내 전 시․군도 자체 행사 계획에 의거 함께 동참한다.

주요 행사로는, 경남그린스타트네트워크․경상남도 녹색성장위원회․에너지관리공단이 공동으로, 9월 19일(수) 도청에서 ‘세계 차 없는 날과 출․퇴근 시 자전거․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며,
 
9월 21일(금)은 창원시 용호동(한서병원 앞 공터)에서 ‘승용차 안타고 주말보내기’ 캠페인 및 절전의 과학화를 위한 ‘아싸 가자!’ 운동을 실시하면서 온실가스 저감과 절전문화 정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운동과 대중교통 이용 다짐 서명운동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도와 시․군에서는 세계 차 없는 날의 전날인 21일(금)에 직원들의 청사 내 주차장 사용을 제한하기로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녹색생활 실천운동과 국민발전소 건설운동의 범도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로,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는 등 생활 속 절전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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