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릉숲에 열린 유비쿼터스 세상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5.09 11:22
  • 조회수 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홍릉수목원에 유비쿼터스 산책로를 시범 구축하고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시연 설명을 가졌다.


「유비쿼터스 산책로」는 어린이들의 숲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목적 아래 시범 개발된 것으로 수목원 산책로 주변의 식물 정보가 궁금할 때 수종 라벨에 RFID 리더기를 가까이 가져가면 해당 식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자료제공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를 얻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하다 보면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의 엄마들은 곤혹스럽다. “이 나무는 어떤 열매가 열려요? 먹을 수 있나요? 꽃은 언제 펴요? 색깔은 어때요?” 도감도 안 가져 왔고 숲 해설 시간도 아닐 경우에는 그냥 수종 라벨에 적힌 나무 이름, 꽃 이름만 가르쳐 주게 된다.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수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 산책로」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이번에 시범 구축된「유비쿼터스 산책로」에는 종비나무, 백송, 음양고비, 고비, 개쉬땅나무, 잣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조팝나무 등 모두 8종의 RFID 수종라벨이 설치되어 있다. RFID 리더기가 부착된 울트라 모바일 PC를 수종 라벨에 가까이 가져가면 해당 수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본 서비스는 향후 전문 숲 해설가의 음성서비스 및 GIS 기술과 융합된 산책 경로 서비스 등 보다 다양한 유비쿼터스 서비스로 확대 개발할 계획으로 유비쿼터스 기술 기반의 생태환경 체험학습 서비스 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릉숲에 열린 유비쿼터스 세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