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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속 산림동물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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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5.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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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관람객을 위한 자연학습과  함께 대국민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오는 5월 15일부터 11월14일까지 6개월간 산림동물원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1991년 8월에 개원된 산림동물원은 면적이 100ha로 백두산호랑이, 반달가슴곰, 늑대 등 포유류 8종(33개체)과 독수리, 수리부엉이, 황조롱이, 원앙이 등  조류 8종(41개체) 등 총 16종의 산림동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육사와 방사장은 넓은 광릉숲 속에 배치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의 맹금류 사육사를 확대 이전하여 조류 서식환경은 물론 관람환경 개선을 기하였다.

 산림동물원 개방은 동물의 번식기 안정을 위하여, 부득이 5월 15일     부터 11월 14일까지 6개월간, 하루 3차례(오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3시) 제한적으로 개방하며, 안내 해설자를 따라 관람하게 된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산림동물원 개방을 통해 일반 관람객들이 멸종위기에 처한 산림동물의 보호 및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생태계의 한 구성인자로서 산림동물의 역할에 대해 보다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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