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최수천)는 관내 분포하는 소나무를 살리기 위한 솔잎혹파리방제(나무주사)사업에 1일 400명을 투입해 2,502ha의 면적을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작업방법에 대한 안내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5월 25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영주시 순흥면 배점2리 마을회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참석인원은 마을주민 이외에 사업 실행업체인 영주시산림조합 등 총 40여명이며, 나무주사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설명 및 고독성농약을 약제로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교육,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었고, 식수원 보호 등에 관련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솔잎혹파리방제(나무주사)는 고독성 농약을 사용하게 되므로 해당 지역에서의 솔잎, 산나물, 약초 등의 채취와 섭취는 안전을 고려하여 금하여 줄 것과 최대한 솔잎혹파리방제지역의 입산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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