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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친절로 손님 끈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6.17 20:55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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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대비하여 2009년 6월 17일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경주시․영덕군․울진군등 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신종인플루엔자, 고환율 등으로 침체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다른 지역과의 경쟁에서 동해안이 이길 수 있는 길은 친절뿐임을 인식하고 범 친절교육을 통한 대고객 서비스마인드를 제고하여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다시 찾고 싶은 관광경북 이미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경북관광 아카데미는「동해안 해수욕장 관계자 친절교육」과정으로 금년 들어 4번째 교육을 추진 중이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해수욕장 운영위원회, 번영회, 자원봉사자, 안전요원, 음식업, 민박업소, 물품대여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였다. 

교육내용으로는 고객감동서비스 마인드 함양이라는 주제로 JHS 스피치 아카데미 지홍선원장이 강의를 하고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행복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유머연구소 이상준소장이 강의를 맡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두 강사의 명강의에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하였으며 친절로써 “감동을 주는 관광경북 실현”과 경북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 펼쳐지는 전경은 최고의 찬사가 아깝지 않을 만큼 훌륭하며 세계 어디를 내놓아도 손색없는 우리나라의 보배로운 관광자원이다.” 라며
“국민들에게 동해안의 진가를 더 잘 알려서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북 동해안을 찾을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으며, 또한 찾아오신 손님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저렴하면서도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후회없는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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