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여름철 산림재해 피해예방을 위하여 5.15.~6.15일까지를 “집중 예방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우량종자 공급기지인 채종원과 시험림이 위치한 충주, 춘천, 강릉, 안면지역에 대하여 현재 추경예산으로 운영중인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50여명을 긴급 투입하여 채종원의 간벌, 수형조절 등 작업으로 산림 계곡부에 적치되어 있는 산물에 대하여 집중호우 시 하천의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모두 제거․수집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에 의한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년도 산림재해 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일제점검하고 위험지구․지역에 대하여는 사전 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고 한다.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은 본부 및 지소가 위치하고 있는 충주, 춘천, 강릉, 안면지역 일원에서 이뤄졌으며, 특히 충주, 강릉, 춘천지역은 과거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더욱 더 세심하게 조사되었다.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자체 장비와 인력을 투입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하여는 비닐 피복 및 우회 수로를 개설하고, 재해에 비교적 취약한 임도시설지에 대하여는 구조개량, 보수작업을 통하여 보강하였고, 낙엽으로 막혀있는 배수로 등을 정비 완료하였다. 그리고 현재 신설중인 임도는 장마철 이전에 사업을 조기 완료하기로 하였다.
또한, 집중호우 시에는 각종 위험지역에 대하여 담당 공무원 배치와 함께 전담 임도관리원, 산림보호 감시원 등을 긴급 투입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평상시에도 재해 취약지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안전점검과 보수·보강 조치 등 특별관리를 할 계획이다.
산림청에서는 올해 총 4,212억원을 투입하여 252천ha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장의 산물수집을 강화하여 목재펠릿 원료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재해 우려지역은 전량 수집하고, 일반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