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SOS, 불타는 서울! 시민을 구하라!”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7.22 20:52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울시내 도시숲 열섬 저감효과 측정 및 체험 한마당 개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열섬문제가 일부 지역에 국한되었던 환경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서울은 과거 오래전부터 산림면적의 감소와 공장 및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해 도시열섬문제를 가속화 시켜 시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문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생명의숲, 기후변화그린네트워크, 동국대학교 오충현 교수팀은 지난해 7월 22일 서울시내 12개 지점에 주간 12시간동안 디지털 온습도계를 설치하여 측정한 결과, 지점마다 섭씨 10도라는 크나큰 차이가 확연히 나타나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좀 더 전문적인 데이터수집을 위해 공학용 온습도 데이터로거를 구입하여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2개월간 서울시내 18개 지점을 산림지역, 공원지역, 주거지역, 도심지역으로 나누어 온도와 습도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비교하여 도시숲을 통한 도시열섬문제대응방안을 서울시에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총 40여명의 환경동아리 소속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및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지원 하에 진행되며, 특히 7월 2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SOS, 불타는 서울! 시민을 구하라”를 주제로 다양한 홍보/교육자료 전시와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 생존의 기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의 「위기의 시계」퍼포먼스, 그리고 서울시내 산림지역, 공원지역, 주거지역, 도심지역을 대표하는 장소 4곳을 선정해 각 지점온도를 인터넷 화상통화로 실시간 중계하는 「도시열섬 생중계, 현장 속으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SOS, 불타는 서울! 시민을 구하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