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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 대청소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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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0.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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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하영제)은 가을 단풍기간 동안 6개 도, 32개 시군, 108개 읍면동에 걸쳐있는 백두대간 전지역에서 지역주민과 지역기관, 백두대간보호 관련 민간단체 등과 함께 대청소, 생태계 보호캠페인 등 가을철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10월 20일부터 11월20일까지(1개월 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산림청은 백두대간진흥회와 공동 주관으로 10월 26일 설악산 국립공원일원에서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진흥회, 한국등산지원센터, 백두대간보존회,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녹색연합 등 8개 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두대간 사랑운동" 행사를 실시하였다.

하영제 산림청장은 '최근 백두대간 종주 붐으로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오물과 쓰레기 투기로 인한 경관훼손과 오염이 야기되고, 웰빙문화의 확산으로 산나물, 산약초, 야생동식물을 무분별하게 채취·포획하여 자연생태계 파괴를 초래할 우려가 있으나 행정기관 주도로 이러한 불법적 훼손행위를 계도·단속하고 오염된 자연을 효율적으로 정화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지역주민, 환경단체, 관계기관 등 많은 국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백두대간 사랑운동" 을 전개하여 국민들에게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인식시키고, 자연사랑과 국토사랑의 건전한 국민의식을 함양시킴으로써 국민들이 백두대간 보호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산림청은 민간단체 주도의 백두대간 network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백두대간 지킴이가 되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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