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삼복더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구슬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7.17 13:41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14개시군, 항공․지상․페로몬 등 입체적 방제 -

경상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항공, 지상, 페로몬 등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 항공대의 협조로 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한 항공방제는 도내 10개시군 9,650ha 중 6,400ha를 실시했고, 7월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항공방제가 어려운 고압선로 지역이나 친환경작물 재배지 주변에는 지상방제를 실시하며, 포항시를 비롯한 도내 9개 시군 2,400ha에 대해 9월말까지 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차량진입이 어렵고 작업이 곤란한 험한 지형에 연막기를 이용한 지상방제방법을 도입해 매개충 구제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페로몬 물질을 이용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유인해 포살하는 페로몬 방제를 5개시군 305ha에 시범 실시하는 등 친환경적 방제방법을 병행하고 있다.

한명구 도 산림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으로 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소나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삼복더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구슬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