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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공원관리 협의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0.09 23:46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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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0. 8일(목)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 세미나실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시․군 관계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관리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공원관리 협의회는 경북도가 가연공원(국립, 도립, 군립공원)에 산재되어 있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공원관리로 찾아오고 머무는『경북관광시대』실현을 목적으로 2008년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성했다.

2008. 7. 14 성주군 농업기술센타에서 1차 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속가능한 공원관리 방안과 탐방로 개발 및 투자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로 높았던 국립공원의 벽을 낮추는 계기를 마련한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10년마다 시행하는 공원구역조정을 위해국립공원별로 시행중인 타당성 조사에서 지역주민들의 숙원인 공원구역해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국립공원 구역조정 기준에 적합한 마을, 농경지에 대하여는 국립공원 지정으로 수십년간 재산권 행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아온 주민들의 입장을 반영, 해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국립공원 관할 시․군에서는 국립공원내 탐방자원 개발 이용 등에 대하여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건의하고, 이미 사업이 확정된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영덕분소설치에 대하여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 국비지원을 건의하였으며,

공원계획에 반영 추진 중인 가야산 만물상주변 탐방로 조성은 금년중에 마무리 가야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겨울 가야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립공원을 지속가능한 공원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들과 관련행정기관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하면서 공원협의회를 통해 제출된 안건과 건의사항에 대하여 도 차원의 역할이 필요한 것에 대하여는 최대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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