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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다문화가족을 위한 숲체험 교실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8.19 16:11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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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월 22일부터 토·일요일마다,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열려 -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산림청·녹색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다문화가족 숲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너와 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배려계층인 다문화가족을 초청하여 산림문화체험과 산림생태계의 지식 제공과 정서적 안정감·순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도에서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토·일요일마다 다문화가족 250여명을 초청하며, 나무와 숲 알아보기, 자연물 만들기 체험, 야생동물의 이해, 곤충·파충류 생태체험 등 산림과 자연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대상은 도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성군, 사천시, 산청군, 진주시, 창원마산시, 함안군)와 협의하여 모집하며, 숲체험 교실 참가에 따른 교통비, 식사, 프로그램 참가비, 여행자보험, 기념품 등 모든 비용은 산림청·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김황규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산림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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