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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구, 경부선 철로변 '주민쉼터'로 변신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8.31 16:55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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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쌈지공원·어울림쉼터 등 8곳 조성, 연말까지 3곳도 완료 -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경부선 철로변이 쌈지공원과 어울림쉼터 등을 갖춘 주민쉼터로 확 바뀌고 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올해 9억5천만 원을 들여 5건의 '철로변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덕포동 740-1번지 일원 유휴지 1천220㎡에 갖가지 나무를 심고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덕포 기찻길 옆 녹지정비사업'과 괘법동 947-4번지 일원 419㎡에 나무를 심고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괘법 기차길 옆 도시숲 조성사업'은 최근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감전동 916-1번지 일원 2천627㎡에 여러 종류의 나무를 심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감전 LH아파트 앞 철로변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해 '온골마을 철로변 녹지복원사업'(주례동 2천819㎡, 나무심기), '주례 기찻길 옆 녹지복원사업'(주례동 1231-50번지 일원 1천368㎡) 등 3건의 사업은 12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13년과 2014년에도 17억 원을 들여 철로변 유휴지 6곳 ▲감전기찻길 옆 어울림마당(감전동 916-1번지 일원) ▲탁걸샘 옆 쌈지공원(감전동 366번지 일원) ▲주례 돌탑일원 쉼터(주례동 332-6번지 일원) ▲덕포 기찻길 옆 어울림쉼터(덕포동 425-3번지 일원) ▲감전 기찻길 옆 녹지복원(감전동 916-1번지 일원) ▲주례 기찻길 옆 어울림로드(주례동 1010-2번지 일원) 1만37㎡에 나무를 심고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철로변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총사업비 26억5천만 원을 들여 사상구 관내 경부선 철로변 5.3㎞ 가운데 1.6㎞를 정비해 녹지와 쌈지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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