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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몽골에서 습지관리자 교육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0.07 14:40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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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월5일부터 9일까지, 현지언어(몽골어)로 사용관리자 50여명 참여 -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의 훈누호텔 회의장에서 몽골의 주요 습지관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11년부터 경남도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의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를 통하여 매년 1개국씩 순회하면서 추진하는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 지원 프로 그램이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습지보전, 생태계 모니터링, 복원 등의 습지관리를 위한 교육이며, 8명의 습지전문가가 영어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현지국가의 언어를 사용하여 강의한다.   

교육에 참가하는 습지관리자는 몽골의 전국에서 선발되었으며, 교육수료 후 관할지역에 교육내용을 전파하고 습지보전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   

초원으로 대변되는 몽골의 자연환경은 사막, 산맥과 더불어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수량이 감소하고 사막화가 가속화되어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현지언어를 사용하는 개도국 습지관리자 교육과 더불어 영어교육을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별도로 매년 4개국의 현지 습지보전사업을 지원하여 동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과의 국제교류와 우호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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