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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게 변화한 구미의 모습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1.17 10:59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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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목표 달성 기념행사가 지난 4일 오후 2시 금오산 저수지 밑 대주차장에서 열렸다.

2006년도 남유진 시장 취임 첫 해부터 10여년간 펼쳐온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운동은 현재 1021만본을 심어 목표 102% 초과 달성했고 공공부문 에서는  공원, 녹지조성, 가로수거리, 담장허물기, 조성, 벽면녹화로 이뤄졌으며 민간부문에서는 기업체, 아파트·가정식수, 헌수 등으로 일천만그루나무심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져 왔다.


구미시는 지난 11월 4일, 10년 대장정을 완료함과 동시에 ‘제2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시작 푸르게 변화한 도시의 모습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꿔나갈 것이며이러한 변화는 모두 2006년부터 10년간 추진한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이 거둔 값진 결실이다.
 
10년 전만 해도 구미시 동쪽관문인 인동지역 도로변 시설녹지는 불법주차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었으나 2007년부터 3년간에 걸쳐 녹색자금 14억 원을 포함, 35억 원을 투자하여 폭15m의 인동도시숲으로 조성했고 2008년에는 27억 원을 투자하여 경부고속도로변 원평시설녹지 2.2km를 쾌적한 숲으로 가꾸고, 2009년에는 56억 원을 투자하여 경부선철로 주변녹지 3.0km를 철로변 도시숲으로 변신시켰다.

4공단 중심부 야산에는 300,000㎡의 해마루공원이 자리해 있고, 구미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금오산 저수지 일대 수변생태공원과, 문성지 수변공원, 남통동 어린이 공원, 신평동 양지공원을 비롯하여 도심 속에 크고 작은 공원과 어린이 공원을 45개소나 확충했다
 
또한,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한지 1년 2개월 만에 TBC와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공동주최 하는 ‘제9회 대구·경북환경 문화상’에서 ‘시청공원화’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도 ‘전국 녹색건전성평가’ 우수상 수상, 2010년도 ‘제1회 녹색공간대상’ 특별상 수상을 비롯해 지난해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평가’ 최우수상 수상(전국 1위)까지 관련 분야에서 총 7차례의 수상하는 큰 성과가 있었다

이제 구미시는 도심 어느 곳이든 5분 거리 안에 푸른 공원이 자리하면서 언제든 쾌적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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