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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시책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2.21 16:58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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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겨울철 적정 난방온도 (20°C 이하) 꼭 지켜주세요! -

대구시는 올 겨울, 적정 난방온도(20°C 이하) 준수 및 에너지 절약  행동요령 실천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2015년 12월 10일 발표된 산업통상자원부의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에 따르면 올 겨울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이상 한파 및 대형발전기의 불시 정지 등 돌발상황 발생시 수급 불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2015년 1월 2∼3주로 예상되는 피크시기에 최대전력수요는 8,100        만kW, 공급능력은 9,321만kW로, 예비력은 1,221만kW 전망

특히, 올해는 엘니뇨현상으로 인해 기상 변동성이 클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대구시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공공 기관이 솔선하고, 시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 등을 통해 에너지절약 시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최근(11.8.~14.)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3.          1℃ 높은 상태로 강한 강도의 엘니뇨를 보이고 있으며, 올 겨울철         에도 유지될 전망 (기상청)

먼저, 공공기관이 솔선하는 에너지절약 실천사항으로 적정 실내온도 (20°C 이하) 준수, 개인난방기 사용 금지, 조명사용 합리화, 전력수급 위기단계별 조치사항을 이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에 대한 난방온도 제한은「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산업부 고시)」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난방온도는 평균 18℃이하를 원칙으로 난방방식(지역난방, 지열,         GHP 등), 기관별 특성 등을 감안하여 2℃이내에서 탄력적 운영

그리고 시민의 합리적인 에너지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적정 난방온도 (20°C 이하) 준수, 문 열고 난방영업 자제 등 홍보를 통해 자율적으로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겨울철 에너지사용 제한 조치(문 열고 난방영업 과태료 부과 등)는 미실시

대구시는 이와 함께 학교, 도서관, 대중교통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은 자율적으로 적정 난방온도를 유지하고 지하철 에스컬레이트, 장애인 엘리베이터 등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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