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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해양관광 중심지로 거듭난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2.15 16:13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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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26억 원 투입 -


 
경상북도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을릉도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2억 증액된 26억 원을 투입, 농업인회관 및 체험홍보관 건립, 마을진입로 확포장, 등산로개설, 보행연도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울릉군민의 숙원사업인 농업인회관(체험홍보관)을 세워 농업의 역사와 특수작물을 한눈에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교환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든다.

이번에 시행되는 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이다.

도는 울릉도를 아름답고 살기 좋은 휴양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326억 원을 투자하며, 지난해까지 230억 원이 투입됐다.

총 36개 사업 중 21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저동1리 보행연도교, 현포리 마을회관 건립, 천부리 야외주차장 및 경관조명길 사업 등으로 주민소득증대 및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도 서 원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독도의 모도(母道)인 울릉도는 도서종합개발사업과 함께 지속적이고 계획적인 투자를 통해 국제적인 해양관광 휴양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해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울릉도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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