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힐링 및 항노화 위한 자연휴양림ㆍ치유의 숲 조성 박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2.29 16:41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올해 70억 원 사업비 투자, 자연휴양림 조성 및 치유의 숲 12개소 실시 -

67%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경남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야 하는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만성 질환과 환경성 질환의 효과적 치유수단으로 그 어느 때보다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힐링ㆍ휴양ㆍ치유ㆍ항노화 수요를 예측하여 경남 미래 50년 사업으로 서북부 지역에 한방항노화클러스트를 구축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15년 말 기준으로 총 53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공립 자연휴양림 8개소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최근 3년간 경남 도내 휴양림 이용객 현황을 보면 2013년(50만 명)→2014년(52만 명)→2015년(57만 명)으로 산림휴양ㆍ치유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올해는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자연휴양림 조성 및 보완사업을 8개소에 대하여 실시하며, 주민과 산주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편백나무를 이용하여 사립 보물섬 남해 편백휴양림을 조성 중이고 공립 하동 편백휴양림도 2017년부터 조성에 들어갈 계획에 있다.

경남도는 남부지방(해안) 기후에 적합하고 이용가치가 높은 편백나무 조림면적을 점차 확대하여 경남 미래 50년 먹거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한 몫을 단단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총 사업비 250억 원을 투자하여 도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코자 치유의 숲 5개소를 조성 중이며 2016년에는 45억 원을 투입하여 4개소(산청 치유숲, 함양 치유의 숲, 거창 치유의 숲, 합천 치유의 숲)를 시행하며 4개소 중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올해 조성 완료하여 2017년에 개장할 계획이며 이후 매년 1개소씩 연차적으로 개장한다는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에서도 산림면적이 많은 서북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의 숲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조성하여 서부권대개발과도 연계하고 낙후지역 산촌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역소외 현상을 고려하여 서부권 뿐만 아니라 중부권, 동부권, 남부권에도 치유의 숲 4개를 2017년부터 조성에 나선다는 목표로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 예산확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도는 이러한 우수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계층별ㆍ지역별로 다양화하고 차별화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니 많은 도민들이 힐링ㆍ휴양ㆍ치유의 숲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힐링 및 항노화 위한 자연휴양림ㆍ치유의 숲 조성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