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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추공원’ 만든다군위 대추의 우수성 전국 홍보효과 기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2.29 16:45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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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이 전국최고의 대추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추공원을 조성한다.

대추공원은 군의 중심인 의흥면 수서리 일대에 9,142㎡규모로 들어선다.

군은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실시용역설계를 하고 대추조형물, 공중화장실, 주차장, 주변조경 등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6월 이전에 조성이 완료될 전망이다.

대추공원에는 대추조형물과 방문객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순환산책로, 잔디블럭광장, 대추나무 재배원 등 휴식공간이 들어서며 전국최대 11m 높이의 대추조형탑이 설치된다.

또 왕대추형상의 공중화장실과 전시판매장을 설치하고, LED를 활용한 경관조명으로 다채로운 야간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대추공원 조성을 통해 군위 대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대추공원이 들어서면 전국적인 대추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인근 삼국유사가온누리와 인각사, 군위댐 등과 연계해 군위군의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기후와 토질이 대추재배에 최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군위 대추는 당도와 맛이 탁월하고 효능이 뛰어나다. 또 대추 주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슈퍼왕대추’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슈퍼왕대추’는 일반 토종대추 3배의 크기로 달걀 크기와 비슷하다. 당도와 맛도 탁월해 먹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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