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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2016년 녹색자금지원사업 추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03.09 16:19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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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목식재 등을 통한 녹색공간조성으로 소외 도민의 복지혜택 기여

<진안 용담호>

전라북도는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 주거지와 노인, 장애인 등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주변에 수목식재와 편의시설 설치를   통한 녹색공간 조성으로 소외된 도민의 정서안정과 심신치유를 위한 녹색 자금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道)는 2016년 시도대상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고액인 23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본 녹색자금지원사업은 3개의 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하고 있다.

<진안 용담호>

“복지시설 나눔숲”은 노인이나 장애인이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지원 하는 소규모 사업으로 전주, 남원 등 9개소에 10억원으로 수목식재, 편의  시설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숲”은 저소득층 주거지 주변에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익산, 김제 등 3개소에 13억원으로 녹색공간을 조성하며, 금년 최초로 도입된 “녹색 나눔길”은 군산 월명공원 등산로에 장애인들도 다닐 수 있는 데크시설 및 편의시설 설치를 위하여 6억4천만원을 투입한다.

한편, 2015년도 녹색자금 평가에서 전북도는 광역 시․도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진안군은 기초 자치단체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대내외적으로 녹색자금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익산 훈훈한집, 작업 전>

 전북도 관계자는 “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하여 각종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3~4월 중에 도(道)와 해당 지자체에서는 산림전문가, 사회복지 시설 운영진, 인근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복지시설에서 요구하는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이를 설계에 반영하여 그동안 녹색  공간에서 소외되었던 도민들에게도 녹색공간과 편의시설 조성을 통한 복지혜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훈훈한집 작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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