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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봄철 야생화를 감상해 보세요!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03.15 16:4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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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수초에 이어 너도바람꽃 등 봄 야생화 개화 시작 -
<너도바람꽃>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손영임)는 따뜻한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3월 초에 개화를 시작해 만개하였지만 이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대설(大雪)과 꽃샘추위로 봄꽃의 개화가 작년에 비해 10일정도 늦어진 가운데 너도바람꽃이 개화했다.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은 복수초 다음으로 피는데, 일반적으로 꽃잎이라고 알고 있는 하얀 부분은 사실 꽃받침이다. 진짜 꽃잎은 꽃받침 안쪽에 여러개가 막대기 모양으로 있고, 끝에는 황색의 꿀샘이 동그랗게 구슬모양으로 달려있다. 치악산국립공원 내에는 너도바람꽃 외에도 꿩의바람꽃, 나도바람꽃, 회리바람꽃이 서식한다.

복수초와 너도바람꽃을 시작으로 노루귀, 현호색, 제비꽃 등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치악산국립공원의 멸종위기식물원에서도 다양한 야생화들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기대된다.

<복수초>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서인교 자원보전과장은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을 포함하여 3.797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치악산국립공원은 자연의 보고이며,이러한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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