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일 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 40년째 고향사랑 실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4.05 17:09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재일도민회원 273명, 4일~7일까지 식수행사 참가 -

일본의 도쿄, 가나가와, 지바, 긴키, 교토, 효고, 오카야마, 히로시마, 야마구치 등 9개 지역에서 온 재일도민회원 273명이 4월 4일부터 7일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시되는 재일도민회 향토식수 행사 참가를 위해 고향인 경남을 방문하였다. 

재일도민회 향토식수 행사는 1975년 관동지구 33명이 망향의 한을 달래고 고향발전을 위해 시작한 것이 올해로 40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7만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특히, 올해 행사 참가자 중 70세 이상은 148명, 40~60대가 108명, 40대 이하가 17명으로 1세대 재일동포뿐 아니라 자녀와 손자, 손녀 등 3세대까지 함께 참여하여 전통 있는 모국사랑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4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향토식수단 환영행사’에서 홍준표 도지사는 재일도민회의 한결같은 고향사랑을 치하하며, 경남의 관광지와 지역특산물을 일본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줄 것을 부탁하였다.

올해 향토식수 행사는 4월 5일 산청군 단성면 묵곡리 묵곡생태숲 일원에서 도 및 산청군, 재경도민회, 유관기관 등 650여명과 함께 이팝나무 등 8,720여 그루를 식수할 예정이다.

식수행사 후에는 도민회별 고향방문과 경남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경남의 관광수입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재일 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 40년째 고향사랑 실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