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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제12회 북구 봄꽃뜨레 이야기'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5.10 16:00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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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북구 봄꽃뜨레 이야기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생활 속의 꽃 그 이상의 가치'를 주제로 열린다.

북구 봄꽃뜨레 이야기는 지역 화훼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확보는 물론 구민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12회째 열리고 있다.

행사 기간 북구청 광장에는 꽃벽과 바람개비, 초화류를 이용한 야외전시관 '바람의 언덕', 걸이화분과 무지개우산을 전시하는 '하늘공원' 전시행사로 꽃잔치가 펼쳐진다.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행복 북구의 모습을 꽃으로 표현한 '북구 행복관'에서는 호접란과 다육식물, 관엽식물 등 북구 지역에서 재배되는 각종 초화류를 다양하게 전시하고 베란다 힐링관에서는 텃밭 상자를 이용한 도시농업 모델을 제시한다.

또 꽃차 시음회와 화전 체험도 진행해 관람객에게 무료시식을 제공하며 꽃과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도 운영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천연염색 전시 등 규방공예 전시관과 분갈이 체험장 등도 운영한다.

북구 봄꽃 전시를 12회째 추진하고 있는 농소화훼작목회 김수선 회장은 "북구 지역 화훼단지에서 재배하고 있는 각종 초화류를 시민에게 보여주고 알리기 위해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다"며 "경기불황에 모두가 어렵지만 화려한 꽃을 보며 어려움을 잠시 잊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올해는 특히 식물공예 등 체험공간을 더 늘리고 지역에서 재배되는 초화류는 물론 농산물도 직거래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북구 봄꽃뜨레 이야기를 찾아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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