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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감꽃 주으러 가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6.01 16:21
  • 조회수 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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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50년 하늘아래 첫 감나무에 유치원생들의 소중한 추억이 주렁주렁 -

상주시 외남면(면장 조중래)에서는 5월 30일 외남면 상주곶감공원 일원에서 외남고을곶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헌) 주관으로 『감꽃 주으러 가자!!』라는 주제로 감꽃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치원생 200여 명이 참여하여 곶감공원 전시실에서 곶감동화 체험도 하고, 감꽃팔찌와 감꽃목걸이 등을 만들며, 언니․오빠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 감꽃에 대한 추억을 선사하고, 올해 12월에 개최 될  마을단위 지역축제(상주곶감 임금님진상재현행사)를 준비하고 홍보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

한편, 외남면은 농가의 60% 이상이 곶감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 곶감 생산지로 2005년 전국 최초 곶감특구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립산림과학원 인증 QR코드 부착한 750년 된 하늘아래 첫 감나무와 동화책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이야기를 테마로 한 상주곶감공원 등이 소재하고, 2011년부터 곶감축제를 개최해오고 있어 명실상부한 곶감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역이다.

조중래 외남면장은 “이번 행사로 곶감고장의 자부심과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특히 금년 감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에 외남면민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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