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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양늪 생태학습장' 오는 11월까지 운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7.05 17:15
  •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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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하창환) 대양면 정양리에 있는 정양늪에 초여름을 맞아 백련, 홍련 군락이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정양늪은 황강의 지류인 아천의 배후습지로 41만 제곱미터의 면적에 빼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동ㆍ식물의 서식지로서 생물학적,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습지로 알려져 있다.

연꽃물결이 넘실대는 정양늪에는 백련, 홍련 군락을 비롯해 가시연, 수련, 어리연, 남개연, 자라풀, 물옥잠 등 다양한 수생식물들의 향연이 펼쳐져 찾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정양늪 생태공원에서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늪의 중요성과 생명의 다양성을 일깨워주는 생태학습장을 5월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1천800여 명이 다녀갔다.

정양늪 생태학습장 견학은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합천군 환경위생과(055-930-3312)로 사전예약을 하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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